
"끝내 집 못 사는 사람 특징 5가지" 살지 말지 망설여지면 이렇게 따지세요.
안녕하세요. 양파링입니다. "이번에도 망설이다 놓쳤어요. 괜찮긴 했는데 혹시 더 좋은 매물이 나오지 않을까 고민하는 사이에 다른 분이 계약해버렸어요" 강의와 상담으로 만나는 분들께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1년 가까이 네이버부동산을 들여다보고 주말마다 임장을 다니지만 여전히 내 집을 찾지 못하는 상황인거죠. 열심히 책 읽고, 강의듣고, 임장하고.


이 글을 읽으신다면 당신은 더이상 부린이가 아닙니다. [초보 매매가이드 1탄]
"무주택자 초기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린이는 어떤 글부터 봐야하나요?" . . . 내집마련 매매가이드는 실제 많은 분들이 원했던 부분이고 꼭 알고 계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월부에서 준비했습니다!! 부린이(부동산 초보..) 들을 위한 내집마련 가이드! 따단~ 어떤 것부터 시작해서 어떤 단계를 밟아나가야 할 지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드


정말 투자할 준비 안 하실 건가요? (이정도까지 보여드려요..)
안녕하세요. 양파링입니다. 제가 강의, 코칭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서울수도권 투자 VS 지방투자, 어디로 방향을 잡아야 할까요?" 나한테 맞는 투자 방향을 모르다보니 어디를 먼저 임장해야 할 지 언제, 어떻게 투자해야 할 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빨리 목적지를 찍고 움직여야 하는데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다보니 맴돌며 애꿎은 연료만 태우고

[부동산기초챌린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생글생글 입니다 공부를 한다고해도 어렵고 임장을해도 어려워요ㅠㅠ 서울집들은 오래된곳들이 많아서 앱인테리어ㄹ앱인테리어를해야하저라고요 간혹 부분수리된곳도 있지만 대부분 제가 수리를 해야하더라고요 예를들어 저층은 샷시까지 올수리된집 저렴, 중층 미수리 1층보다 가격비싸고 인테리어 비용 추가 그러면 대략 9천에서 1억차이인데 이럴땐 수리비용도 만만치 않
내집마련 기초반 끝나면 뭐하죠? (Feat. 90일 부자습관 총합 양식 공유)
안녕하세요, '진정한 행복부자' 진부녀입니다 :) 이제 내일이면 찐했던 내마기 3주과정이 끝납니다. 강의를 무슨 정신으로 들었는지 모르게 한주 한주가 지나가고, 그 와중에 과제까지 해내셨다면 셀프 박수부터 치고 시작할게요~ 아직 강의를 다 못들었는데ㅠ 2주차 과제도 못했는데 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그런 분도 괜찮습니다. 강의 수강을 시작했고! 과제를 하려

[호요일] 매매가/투자금 시각화로 투자 후보 단지 찾기 (양식 첨부)
안녕하세요 언젠가 올 내 인생의 좋은날 호요일입니다. 요즘 서울 투자 대상 찾으시는 분들이 매매가도 그렇지만 투자금을 중요하게 보고 계십니다. 현재 투자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좋은 걸 선택하는 경우 투자금이 곧 내 능력 범위여서 그런거 같아요. 게다가 덜 좋은 단지라고 투자금이 무조건 적게 드는 것도 아니라서 같은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더 좋은 단


[부자아내제인] 내집마련 1주차 과제 FAQ (❤읽기만 해도 과제가 해결되는)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아이도 낳고 등기도 낳은 워킹맘투자자 부자아내제인입니다. 이번달에 저는 내집마련기초반에 배정받아 수강생분들의 수강, 과제를 돕고 어떤 어려움과 고민이 있으신지 자세히 알아보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과제에서는 1주차 과제를 다하면 80% 성공했다! 는 말이 있을정도로 굉장히 중요한 과제랍니다. BUT 초

[돈버는 독서모임 투자멘토30조 한강s] 인생은 순간이다. 돈독모 후기(한걸음 앞으로 튜터님)
첫 돈독모를! 첫 실전반 튜터님! 한걸음앞으로 튜터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신기하고, 재밌고 감사한 시간 이었습니다. 기대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또 생각하고, 복잡한 머릿속을 잠시 나마 비울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인생은 순간이다. 김성근 감독님의 인생 철학을 들여다 보면서, 나 스스로가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한 강인한 정신의 중
내마기 첫조장 + MVP 후기 (내가????! 파워T를 울린 MVP....) [스리링]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성장한 스리링입니다 ^__^ 내마기 45, 46기 MVP 발표가 났다고 해서 링크를 들어가서 스윽스윽- 스크롤을 내렸습니다. 사실 기대를 안했다면 거짓말인데... MVP가 쉽지 않다는 걸 익히 들어왔던터라 어느정도 마음을 내려 놓고 있었어요. ... 그런데, 제 닉네임이 보이는 거예요 스크롤을 멈추고 찬찬히 읽어보니 제가 작성한 후기글

내마기 46기 96조 생글생글
기초반이라 그런지 떠 먹여주는 친절한 강의 였습니다 격려와 친절한 강의로 인해 두렵지 않고 힘들지 않고 즐겁게 들었습니다 많은 정보가 한꺼번에 들어와 정신이 달아 날라 할 때 마다 다시 한번 정리해 주시니 더 좋았어요 머릿속에서 중요 체크 다시 하는 느낌이고 다시 한번 숙지하니 더 기억에 남아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연속해서 들었습니다 월요일날 매물 임장
0728의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 단지 정리하기 [내집마련 기초반 46기 96조]
현실적인 예산안에 생각보다 갈 수있는 곳이 많지않아 속상했지만, 출퇴근 1시간안에 닿을 수 있는곳으로 찾아보았습니다. 가본곳도 있고 아직 가보지 못한 곳도 있는데 리스트한 곳들은 이번주에 임장을 하려고 합니다. 계속 찾아보며 조금 더 나은 조건의 아파트들을 발견하는 눈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 단지 정리하기[내마기 46기 96조 체스트넛]
예산 7억 25평 방3개/3층이상 목표, 강남 접근성 좋은 단지 찾기 최종 예산 +20% 8.5억 지역은 동작구와 성동구 동작구 사당 휴먼시아 ’09 480^ 계단식 105동 79/59m2 11/12 남동향 방3/화2 매매가 8.4억 단지 최저가는 8억( 106동 8억 중/12 남동향) 106동 8.19 고/12층 남동향 (고층 매물 탑?) 강남역까지 도보

내집마련 기초반 46기 96조 나나비비
지금껏 내 생각 안에 있었던 대출에 대한 무지를 깨는 대출의 기본 상식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보너스 편 보험 강의도 너무 좋았습니다
어거스트의 내집마련 기초반 1주차 과제_예산에 맞는 아파트 찾기 [내집마련 기초반 46기 96조 어거스트]
카뱅에서 가끔 제가 갈 아파트에 대출을 뽑아보곤 합니다. 강의 내용을 토대로 적정 예산에서의 매매 가능 매물과 예산의 10% 이상 매물을 추렸습니다. 그래서 아래 조건으로 찾아 보았습니다. 1990년대 이상 300세대 이상 주차 대수 1대 이상 공급평형 20평대 역에서 15분이하 작년부터 봐왔던 아파트들이 대부분이라 계속 주시하며 리스트를 관리 할 예정입니

내마반 기초반 1강 후기 [46기 96조 생글생글]
제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 였어요 ㅠㅠ 처음엔 기초 강의라 해서 난 기초 정도는 데지라고 생각 했는데 저의 착각 이였습니다 이 중요한 강의를 처음에 들었어야 했는데 후회했습니다 지금 이라도 들어서 다행 이지 만 요 내 집 마련 예산 계획을 대략적으로 대충 정했는데 이러면 구체적이지 않고 조금의 차이가 클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저의 무지함을 반성합니
내집마련 중급반 1주차 과제_2402 [내마중 4기 71조 부링부링]
[1] 내가 거주하는 동의 아파트 리스트 정리하기 [2] 내 종잣돈으로 전세 끼고 매수할 수 있는 아파트 찾아보고 리스트 정리하기 [3] 내 종잣돈 + 1억으로 전세 끼고 매수할 수 있는 아파트 찾아보고 리스트 정리하기 (너무 많아서 추가 필요) [4]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 3개 뽑아보기 예산안에서 (갭) 하락률이 크며,

내집마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4기 71조 아리수로]
드디어 내마중 1강 수강을 완료하였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디테일하고 액션을 취할수 있는 내용이 강의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번강의를 통해 서울시 18개 구의 중소형 아파트의 시세, 매전가, 전세가율, 상승률, 하락율, 25%진입여부를 통해 직접적으로 물건을 트래킹하여 내 예산안에 들어오는 아파트를 공략할 수 있는 좋은 툴을 얻은 것이 큰 수확이었습니다. 18개구

[너나위] 입니다. 저는 이 3가지를 통해 가난에서 벗어났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2020년 2월, 저는 40대를 앞두고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이른 은퇴였지만, 오래된 결심이었습니다. 그리고 고민했습니다. 난생 처음 맞는 나의 40대를 어떤 모습으로 채워갈 것인가. 마침 이 때는 제 주변인들, 특히 제 동생과 친구들이 옛날의 저와 같이 부동산에 대한 편견과 오해 속에서 힘들어하던 시기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