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까지 이끌어주신 조장/오르디님 감사합니다.
실준반에 너무나 좋은 조원분들을 만나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오르디님, 나일롱님, 장클레어님, 이그나이트님, 백구동님, 마린입니다님, 영뀨님
모두모두 감사해요~~~
댓글
안녕하세요 댓글요정 퍼클입니다🧚🏻♀️ 오늘도 독강임으로 가득찬 하루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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