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금지 24.10.31 0
오늘 수업 다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중간에 틈날때 산책하고 걷기 운동도 했다 ㅎ
날씨가 좋아서 단풍도 들고 이뻐서 기분이 좋았다
해야만 하는 환경이 주어지면 어떻하든 하게 되는 것 같다.
오늘은 또 부동산에 전화하니 말이 술술 나왔다~
물건 다 털어서 우리 아부지 좋은거 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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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랑 : 오랫만이네요 ^^ 늦은 시간까지 붉은 열정 태우고 계셨군요 역시 K장녀다운 계획, 응원합니당 저도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