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언제 들어도 뼈때리는 말씀 주시는 너나위님

이번 강의도 가슴깊이 울림이 있었습니다.

 

지방투자해야지 했지만 지난 여름 지방 임장을 두달 다녀온 후로 몸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아, 계속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역시 그런 기간을 몇년을 해야하는군요,

그걸 해내야 서울로 올라올 수 있네요.

대단하신 너나위님. 몸을 갈아넣었단 말의 뜻을 이제 알것 같습니다.  제가 그 정도를 해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감당할수 있을만큼 해보려고 합니다. 전 돈도, 인맥도 없으니까요. 거기에 체력도 안되는 50대지만 정신력하나 믿고 오늘도 달려보겠습니다.

늘 진심어린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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