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2주차 강의를 마쳤습니다.
정말 긴 시간 방황하고 돌아와 앉았네요.
처음 시작할 때 너무나 잘하고 싶었는데 갑자기 어깨 수술을 하게 되었고
그래도 강의를 놓치 않으려 했는데 그게 무리가 되서 어깨는 물론이고 다른 곳이 더 아프게
되어버렸어요.
그렇게 강의를 내려놓고 치료에만 힘쓰면서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었어요
아, 나는 안되는가 보다....
그래도 차마 놓을 수 없는 제 꿈, 제 비젼, 나의 노후를 위해 다시한번 컴퓨터를 켜고 앉았습니다.
밥잘님의 마지막 강의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우네요..
다시 해보겠습니다.
아무래도 다음달은 혼자서 이번에 못쓴 임장보고서를 작성해봐야할것같습니다.
뒤쳐졌지만 다시한번 천천히 제가 갈길을 가봐야할것 같습니다.
다시 도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