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한 달 조모임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37조 강부자]

뜨겁고 열정적이었던 실전준비반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외국에서 이 강의를 위해 한국에 왔는데요. 함께 하는 조원 분들이 너무 밀어 주고 이끌어 주고 땡겨 주셔서 완료 할 수 있었습니다. 초보 투자자 이기에 질문도 많고 어리버리 했지만 1분 한 분이 직접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쏟아 내요. 길을 잃지 않도록 응원해 주는 모습을 보고 역시 아직도 대한민국에는 살만한함께 할 만한 정겨운 사람들이 많구나 라는 것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바람숲 조장님 

시간을 내서 같이 저의 첫 단지 입장까지도 함께 나가주시고 그때 함께 건 일었던 강서구는 제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따뜻 하지만 냉철하게 월부 투자 방식을 알려 주시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하는 바가 많았습니다. 저의 첫 월부 조장님이 신데 저에게 특별한 인연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보노팡님

바쁜 직장 일로 시간도 없으실 텐데 저의 초보적인 질문에도 따뜻하게 답변해 주시고 솔선수범에서 앞장서 진절 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임 장지를 헤맬때도 전화주시고 어딘지 위치까지 꿰뚤어 보고 계시는 번호 박님 통해서 많은 위로와 응원을 얻었습니다. 제가 끝까지 어리버리한 질문을 해도 인내를 가지고 답변해 주셔서 귀한 시간 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또건축님

제 인생 첫 팀장 분위기 장에서 단 짐 장을 하시는 동안 저를 함께 데리고 다니면서 인정 하는 모습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능력자 Jin 천재 우리 선생님 임 장 하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런 차분하고 묵묵한 자세로 저도 계속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VD님 

왠지 마음이 통하고 상황도 통하고 모든 게 잘 맞을 것 같았던 그러나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빌리 님 이심전심이라고 하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투자하겠다는 그 의지를 서로 으샤으샤 하면서 실전 준비 반을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나투성님

서 투기에서도 함께 들었다는 첫 인사의 너무 반가웠습니다. 임 장 하면서 많은 동료 분들이 그렇게 재밌다고 하시는데 저도 나도 성인과 긴장을 하지 못해 아쉬운 보다는 다음을 기대하겠습니다. 늘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시면서 투자 하는 모습. 정말 응원하고 잘 되시기를 축복 드립니다. 언젠가 임 장 지 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그날까지 화이팅 감사합니다. 

미쌈님 

묵묵히 투자를 배우시면서 중간에 휴식기를 가지면서도 다시 컴백 할 수 있는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직접 해지는 못했지만 멀리서도 그 영롱한시세 지도가 아직도 떠오릅니다 능력자세요! 원하는 꿈을 꼭 이루시기를 늘 응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