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도 결제한순간이 후회로 돌아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들었습니다..너무 늦지 않기를..아무것도 준비 되지 않은 내가 아무것도 실천해 볼수 없을까봐 겁이 났는데 너나위님 말씀에 10년뒤 나를 생각하며 늦지 않았음을..그리고 더 내려갈곳이 없는 현실에 오히려 밝아질수 있는 미래가 있다는것에 희망이 생겼습니다..당장 종잣돈이 없어 할수 없음에 한탄보다는 현업 소득에서 엠춰진 현실을 깨닫고 지출을 줄일수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그러다보면 천원 만원 점점 저축할수 있는 날들이올거도 그러다보다 베타 알파까지 갈수 있을거라 생각해봅니다..당장 하나가 어려우면 점들을 모아서라도 꼭 하나를 이루겠습니다~포기하지 않으면 시간이 걸릴뿐이라는 제 인생 철칙이 틀리지 않았음을 꼭 증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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