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웡 31일 실준반 잘 맺음 했다.
다시 목실감도 잘 쓰고 환경안에 들어오면 뭐든 하게 만든다.
갑자기 11월이네 ㅎ
10월은 다른때 보다 강의를 조금이나마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임보 쓰는 것도 조~금 재미있었고 내가 사는 지역의 천장을 알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
마지막에 네건조장님 말씀 하실때 눈물이 좀 났었는데 참았다 ㅎㅎ
마지막 헤어지는 날은 항상 너무 아쉬움이 커서 슬픔 ㅜㅜ
그래도 다들 어딘선가 꼭 만나니까~
다들 꼭 잘 되었으면 좋겠다.
10월 한달 너무 감사하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
매일 잠 줄여가며 새벽까지 어떻해든 할려고 애쓴 나 스스로에게도 감사하다.
11월도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자!
<10월 복기>
잘한 점
그 전에는 그냥 쓰기만 했는데 어떤 의미로 이 장표를 쓰는 지 조금 알게 된점
임보에 내 생각 나름 많이 적어본 적.
처음 온전히 혼자 단임&전임& 매임 해본 점
새벽4시까지라도 다 하고 잠든 점
조원들 다 챙겨줄려고 한 점
임보 끝까지 써본 것
부족한 점
3주차에는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서 강의를 다시 재복습 해야 할 것 같다.
매임을 너무 조금한 점
강의 시작후 집에 한번도 못가본 점 ㅜㅜ
과제팀장인데 과제 도움 못 준 점
질문 많이 못한점
끼니를 대충 먹은 점 나를 좀 더 보살피자
10월까지 책 1권 다 못 읽은 점
<11월 계획>
11월 바퀴님이랑 대구 물건 털고 계속 시세트래킹 하기
매물 많이 많이 보기
달서구 임보보충
댓글 0
I설하 : 나 자신과의 관계 소듕하다 못해 중요하닷! 밥 단디 챙기묵기 안 그러면 대구찾아간다잉
부의 수레바퀴 : 항상 끝까지 하려는 모습 멋져유 ~ 10월달 고생했슴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