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내마기강의 듣고 11월에 바로 내마중 신청했습니다. 
전세가 2월에 끝이 나서 이제, 내집마련을 앞두고 있는데요.

내마기 과제들 수행하다보니 내집마련 뿐 아니라 거주보유분리까지 관심이 생겼어요.

특히 자모님의 

“대출 끌어 내집마련하면 관악구에서 살 수 있는데, 어! 거주보유분리하면 동작구까지 할 수 있네?” 라는 말씀이 지금 제 상황과 딱 맞아 떨어지더라구요! 
고민은 거주보유분리시 저희 가족은 어디에 살아야하는가 입니다. 
그리고 만약 거주보유할 집의 전세세입자가 안구해지는 리스크는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앞으로 게시될 강의에서 알려주시겠지요?^^ 

거주보유분리 해보면 나중에 투자할 때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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