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조모임 후기 [실전 준비반 47기 4고7준비하고 8다리닳도록 임장하조 여니맘11]




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로 성장중인 여니맘입니다^^


드디어 4주차 까지 왔습니다!!!!!!!!!!!!!


정규 강의를 들으면 항상 느끼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ㅠㅠ


아마 저도 나름대로 몰입하고 열심히 해서 그러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저희조 조모임은 오프로 창원에서 다시


모이기로 했습니다(완전체 모임)


아직 단임을 못 마친 상큼한 초코님,선부동산님은


오전 일찍 부터 단임을 시작하


며 오후에는 잠깐 매임 계획이


있었고 저랑 조장님은 못봤던 단지 매임을 하고


오후 3시에 모두 모일


수 있었습니다.


스카에 모여서 일주일 근황,다음 계획,매임 후 느낌 등


이런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며 화기애애하게 흘러갔습니다.



조원분들과 이번주 ppt 주제를 가지고 서로의 생각을 물어보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던것 같습니다.





상큼한 초코님: 임보완성,앱사용,블로그 개설,매임,전임 등 다양한 것을


많이 경험하였고


잊을수 없는 것은 첫 조모임으로 인생의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컴님: 임장하는 것을 배우면서 몰랐던 사실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동료들과 함께하는


재미가 너무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버가 나눠 주는 고마움을 크게 느꼈다고 그 덕에


열정과 댓글 나눔을


많이 함으로써 되게 많이 성장을 한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선부동산님:처음 임장하는 강의를 들어 잘 모르기도 하고 어려웠습니다.


마무리만 하자 라며 마음 먹었지만 목표 이상 수준의 성장을


한 것을 본인 스스로 느끼며


임장 방법, 이런 노하우를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첫 매임까지


성공을 하셔 성장의 기쁨을 많이 누렸다고 하십니다.



우무하님: 댓글 300개로 댓글 전당에 등극했고 글쓰기 나눔으로


후기 장인 등극도 했으며 댓글 나눔으로 새벽4시까지 몰입했다고


하십니다. 댓글 나눔을 하면서 카페나 닷컴의 글들을 무수히 읽고


너무 많이 성장하셨다고 합니다.


버텨요조장님:전조원들의 성장이 눈에 보여서


너무 좋았다고 표현하셨다.


여니맘:저는 이번달 원씽이 임보 잘쓰기였는데


사실 그것 보다 더 크게 성장 했던 부분은


조원분들과 함께 하면서 서로 서로의 나눔과 좋은 에너지를


전달 드리기도 하고 받기도 해서 그부분이


크게 성장했다고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하면서 서로 서로 고마운 부분에 대해


표현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참 따뜻하고 즐거웠던 마지막 모임이였던것 같습니다.


초코님께서 30분정도 먼저 일찍 일어나셨는데


가시면서 눈시울이 붉어지시더라구요 ㅠㅠ


참 한 분 한 분 너무 존재감이 크셨고 의지했던 한달 이다 보니


애뜻함이 정말 크게 와닿았던것 같습니다.


버텨요 조장님: 항상 멱살잡이 해주시고 각자 상황에 맞게 조언해주시고


나눔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달은 그냥 임보,임장에 집중했다 라기


보다 나눔의 즐거움 ,함께라는 고마움을 배우게 되어서 더 의미


있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무하님:아빠 뻘인데 열정 만큼은 누구도 따라 오지 못했습니다.


처음에 중고노트북을 직접 구입해 오셨길래 임보를


가르쳐 드렸는데 사양이 안 좋아 조심스럽게


바꾸시길 권유해 드렸다..

2주차 오프모임때 조용히 새로운 노트북을 준비하셔


과제도 뚝딱 뚝딱 하시고 늘 임장 할때 참석해주시고


귀한 주말 시간 계속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컴님: 태컴님 열정이 너무 뜨겁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 뵈니 저도 많이 자극되고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단지임장 끝나고 돌아오시면서 간식 사주시고


ktx역까지 바래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친분 쾌유 빌며 두분 열심히 앞마당 만드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선부님:회사 일이 바쁜 와중에 임장,강의,임보까지


묵묵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부님과 오프에서 계속 뵐 때 마다 예의 바르게


상대를 편하게 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상큼한초코님: 아이 육아에 회사일에 집안일에 엄청 바쁘시고


힘드실텐데 항상 육퇴하고 자정부터 투자시간


확보해 나가시고 꾸준함과 끈기를 또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묵님:저의 두번째 매임 메이트,단임 메이트, 임보데이 메이트


은근 함께 많이 했습니다.


처음에 남자분이신줄 알았는데


미모의 여성분..ㅋㅋㅋ 같이 다니면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즐거웠습니다.


남편분 건강 얼른 회복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나아가길 응원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장님과 조원분들이 저에게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부족 하기만 한데 저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이런 좋은 선물을


주셔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번 실준 조활동을 통해 저도 많이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더 큰 나눔으로 좋은 동료가 될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실준 47기 8조 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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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요user-level-chip
23. 10. 30. 07:19

진짜고맙고애쓰셧어요~지기가서는 제대로 찐으로 잘할꺼라 믿어요~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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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무하user-level-chip
23. 10. 30. 07:48

맞네요 이렇게 또 모임후기 정리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울 버텨요조장님은 여니맘님 아님 어쩔 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만... 앞으로도 더 많이 알려 주세요.

선부동산user-level-chip
23. 10. 30. 14:03

조장님 못지않은 부조장 여니맘님! 덕분에 많이 배웠고 많이 느꼈습니다~~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