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강의를 들은 후, 거주보유분리와 실거주 사이에서 아직 확신이 서지 않아 내마중 강의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내마기때 너무나도 재밌게 설명해주신 자모님을 내마중 오프닝 강의에서 뵈니 내적친밀감이 더 올라갔습니다 ㅎㅎ
내마기 끝나고 내마중 시작하기 전 비어있는 시간동안 틈틈이 다른 곳 임장을 다녀왔는데, 실거주 & 거주보유분리 각각의 관점으로 보니 동네/매물이 다르게 느껴졌는데 자모님 강의에서 실거주일떄, 거주보유분리일때 매물을 바라보는 시선을 딱 짚어주시니 신기했습니다 ㅎㅎㅎ
내마중 오프닝 강의 들으면서 그 어떤 것을 택하든 “기준”을 가지고 선택해야함을 다시 한번 머릿속에 되새겼습니다.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될 내마중 강의 너무 기대 돼요! >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