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녀아세요.
지투22기 2번가을은 진심으로 4버릴 마음이조❤
치타타 입니다.
4주차 쟌쟈니 튜터님 강의에서는 크게
에 대해 다루어 주셨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임장, 임보, 투자물건 찾기까지에 대해서는
강의, 임장을 통해서 늘 해오던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1등 매물을 거래하는 과정에 이르게 된다면
어떤 것부터 생각해야 하는지,
놓치면 안되는 것들은 무엇인지,
거래 과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에 대해서 별도로 공부를 해야하지 않을까?
다른 동료분들의 후기를 BM하는 것으로 가능할까?
라는 생각을 늘 해왔습니다.
손에 잡힐듯 잡히지 않는 주제에 대해서
이번 지투4주차 강의에서 다루어주셔서
제목 그대로 한번 배워 10년 써먹는 부동산거래 프로세스 였습니다.
특약
: 특약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약을 어떻게 기입했는지, 언제 기입했는지에 따라 거래 불이행시 또는 거래 진행 중에 생길 수 있는 갈등 상황에서 제가 유리한 포지션에 설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응의 영역
: 매수까지는 투자 검토, 특약 체크를 통해 감당할 리스크를 제거할 수 있지만, 이후 전세 놓는 것 부터는 ‘대응의 영역’이라는 부분이 실감났습니다. 어렵게 투자한 물건에서 돈을 잃지 않으려면 대응을 잘해야 한다는 점!
역시 쉽지 않지만 발로 뛰고, 공부할 것이 많았습니다.
보유
: 시장 상황의 좋고 나쁨이 있겠지만, 그 과정에서 자산을 잘 보유해야 돈을 벌 수 있다는 점!
그러기 위해서는 ‘보유 프로세스’ 또한 놓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보유 중 제 물건에 대해 생길 수 있는 이슈들을 잘 대응하고 관리하면서 전세를 잘 운영해 나가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편익
: 선택의 상황에서 선택 이후의 편익을 잘 파악해야함을 배웠습니다. 매도 먼저 그리고 매수
정리하면, 변하는 시장 상황에서도 부동산 거래의 프로세스는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 4주차 강의는 투자생활의 교보재처럼 자주 참고해야 할 정도로 필요한 내용이 가득했음을 느꼈습니다. 한글자도 놓치지 않기 위해 자주 반복해서 보고 어렵게 찾은 투자 대상을 꼼꼼한 프로세스를 통해 성공적인 거래로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중한 강의 해주신 쟌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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