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네임입니다.
제 상황에 따라
매 강의에서 집중하는 파트
더 잘 들리는 부분이 다른 것은
당연하지만 상황이 이렇게 달라졌구나
매번 신기한 것 같습니다.
프로세스
투자를 해 나가는 과정에서
순간순간 어려운 과정들이 나타납니다.
특히 경험이 없는 사람으로써는
더욱 어려움이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튜터님은 매수/보유/매도 절차를
제대로 지켜야 돈을 잃지 않는다고 말슴해주셨는데
좋은 게 좋은 거다 라고 자주 스르륵 넘어가는
저에게는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등기사항전부증명서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이전 강의를 수강하며 등본으로
협상을 할 수 있는 카드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을 머리로는 알고는 있었는데
실제로 투자에 연결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꼭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만으로
협상 포인트를 찾지 못하더라도
과정 중에 만나는 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찾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세가에 대한 생각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시장의 변화로 인해
속상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매물임장 하다보면
사장님들과 규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기도 하고
사장님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 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튜터님께서
전세가가 눌려있는 상황에서
매매가가 날아가지 않으니
시간이 더 지나면 선택권을 갖게 될 수 있다.
라고 말씀해주셨을 때
규제가 없었으면
오히려 더 상황이 좋지 않았을 수
있었겠구나를 생각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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