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슈레카] 독서후기 _ 보도새퍼의 돈

  • 24.11.04
  • 책의 개요

    제목 : 보도 섀퍼의 돈

    지은이 : 보도섀퍼

 

  • 감명깊게 읽은 부분과 나의 생각

     

    p37) 어떻게든 다른 결과를 얻고 싶다면, 당연히 무언가를 해야한다. 당신은 새로운 길을 가야만 하며, 생각부터 바꾸는 것이 그 첫걸음 이다.

    → 새로운길을 가야만, 남들이 하지 않는 길을 가야만 내가 새로워지고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1년이다. 만약 1년전 나였다면? 지금의 이 선택을 하지 못했을 거라고 장담한다.

     

    p61) 상뢍이나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미루는 순간, 언제나 권한도 함께 넘어간다. 투덜거리거나 원말하는 태도는 자신의 약점만 확인시켜 줄 뿐이다. 그러면 자신이 처한 상황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능력은 점점 위축되다가, 결국엔 완전히 사라져 버리게 된다. 자신의 상황을 개선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만 있으면 우리는 당장이라도 그것을 실행에 옮길 수 있다. 해결책은 외부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나온다.

    → 나에게 오는 기회를 피하지말자. 그게 회사에서든 투자에서든 말이다. 그러면서 정말 한 발짝씩 성장하는 것 같다. 요즘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회귀하려고 하고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피지컬이 되는 지금 다 받아서 해보자 끊임없이 성장해보자!

     

    p77) 가장 강력한 변화는 자신의 정체성을 바꿀 때 생긴다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 나는 부자가 된다. 나는 투자자다. 나는 멈추지 않는다! 나를 바라보는 이 시각을 잃지 말것.

     

    p96) 모든 책임을 떠맡으려는 자세야말로 기적을 만들어 내는 근본이다. 책임을 지는 사람만이 이생을 제대로 살 수 있다.

    → 항상 내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사람이 되자. 그럴려면 우선 내가 많이 알아야 함을 깨달았다. 내가 아는ㅊ척을 하니 정작 중요한 순간에 남에게 의지만 하고 나를 책임질 수 없는 순간을 맞이했다. 언제나 책임 질 수 있게 나를 준비하자.

     

    p106) 성공한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자신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을 자주 본다. 그들은 공식적으로 자신에게 의무를 부여 한다.

    → 이 환경에 남기 위해 나에게 끊임없이 동기를 부여하자. 지금처럼!

     

    p141) 당신이 도달하고 싶은 곳에 이미 도달해 있는 사람을 제외한 다른 사람의 충고를 절대로 받아들이지 말라는 것이다.

    → 자꾸 내한 선택에 대해서 확인 받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도 검증 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나에 대한 충고는 오직 그것을 이룬 사람한테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다른 말들은 한귀로 흘려 버리자.

     

    p189) 자신이 원하는 것보다 적은 것에 절대 만족하지 마라. 그리고 절대로 자신에게 ‘나는 이 이상 못번다’고 말하지 말라. 당신의 기대가 당신의 몫을 결정한다.

    → 나 자신에 한계를 내가 둘필요는 없지 않나? 요즘 그 마인드가 자꾸 새록새록 나오는거 같은데, 절대 로 그러지 말자 !! 

     

    p271) 언제고 풍년은 돌아온다. 그리고 흉년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과장된 비관론에 위축되지도 말고, 근거 없는 난관론에 사로잡히지도 말라. 중요한 결정은 스스로 하라. 좋은 투자자는 경기 사이클에 영향을 받지 않고 돈을 벌어들이는 사람이다. 한 두 번 잘못된 결정을 하더라도 전체적으론 돈을 불리는 사람이다. 그것은 기본 원칙을 충실히 따를 때 가능한 일이다.

    → 이번 결정을 통해 배운점은, 결정을 하기 위해선 정말 하나부터 열가지 다 알아야 한다는 것이고, 그 앎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기회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결정을 하기 위해 항상 준비된 사람이 되어야 겠다.

     

  • 한 줄 요약

    부자가 되기 위해선 돈에 대한 신념을 바꿔야 함을 알았다. 또한 항상 할 수 있고 해냈다 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하고,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늬 눈높이를 낮추지말자… 제발!

     


댓글


슈레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