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기 마지막 주는 제가 열렬한 팬인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로 이루어졌습니다.
사실 신투기를 처음에 들을때까지만해도
신도시 앞마당 하나 만들어볼까라는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시작했었는데요.
강의 초반에 자모님이 ‘조금의 치열함과 결단력’에 대해
말씀해주시면서 강의 내내 저에게 메세지를
계속 던져주셨던 것 같습니다.
기회를 주고 있는 지금 시장에서
너 책상앞에 앉아
그냥 그 자리에 앉아
고민만 하고 머뭇거리고 있을거야?
그러고 또 후회할거야?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앞으로 6개월 내 반드시 1호기
투자하고야 말겠다라는 생각이
저를 가득 채웠습니다.
신투기 처음의 마음가짐과 완전
달라졌습니다.
자모님이 안내해주신 6개월 플랜대로
차곡차곡 서울과 수도권 앞마당 만들어가면서
꼭 내년 상반기 안에 1호기 투자하고
투자경험담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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