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30 신투기3기 48조 4주차 조모임]
성장 모먼트 나누기: 각자의 현 상황에 대해서 다시 한번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단순히 컴퓨터로 보고서 작성과 가격만 보고 있는게 아니라 밖에 나가서 실제로 투자를 진행해야 한다는 결심을 하게 됨
* 도랑79: 나의 현 상황을 잘 파악하게 되었다.
* 지니님: 현 대출규제 상황에서 전세 낀 물건만 볼 수 있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투자를 할지 생각하게 되었다.
* 우지니맘: 성장보다 반성할 점들이 더 많았다.
* 부동산버핏: 이번에 집중하여 몰입함. 단지분석 많이 함. 특정단지만 보는 게 아니라 다른 곳도 넓게 봄. 용기를 내서 내집마련 예정
* 뽀라클: 앞마당만 늘리기보다는 실제 투자를 해야겠다고 결심
* 곰돌이야옹: 투자할 단지를 거르지 말고 넓게 봐야겠다고 느낌
* 코농: 우리가 투자를 안해서 자모님이 화나신 것 같다.
지금 투자하기 위해서 해야할 것: 단지 비교평가(실제 임장으로 확인)와 시세트레킹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았고 지속해서 비교해보고 시세를 보고 직접 나가서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음
* 지니님: 앞마당을 지속해서 만든 점은 잘한 점. 광명 도덕파크2단지 같은 곳을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봐야겠다고 생각함. 앞으로 해야할 것은 종잣돈 모으기
* 곰돌이야옹: 관심 없는 지역이라도 비교평가를 위해 임장을 한 것이 잘한점. 실제 내가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시뮬레이션 하지 않은 것이 개선할 점.
* 부동산버핏: 사람들이 선호하는 신도시 지역은 대부분 가본 것이 잘한 점. 시세트레킹을 안한 것이 개선할 점. 지역에 대한 편견을 걷어내고 투자 관점에서 보겠다.
* 도랑79: 신도시 관심 지역을 꾸준히 시세트레킹 해서 갈아타기를 노려보겠다.
* 뽀라클: 잘한 점은 앞마당을 꾸준히 늘린 것. 현재 시장에서의 투자 우선순위를 뽑아보기. 투자스트라이크존 같은 걸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 우지니맘님: 힘들어도 강의를 들은 점이 잘한 점. 투자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관심을 가지고 소액투자라도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경기도와 서울 비교하여 가치 + 가격 판단하기: 자모님이 강의에서 가격 대에 따른 투자대상범위를 알려주신 점과 해당 금액일 때 서울 앞마당과 경기 앞마당을 비교해봐야겠다고 생각하였음, 이번엔 정말로 투자하고 싶음
* 지니님: 투자금 적다고 포기하지 말고 지금부터 비교 평가 연습을 해야겠다.
* 도랑79: 입지 좋은 구축이 장기적으로는 좋다는 판단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 부동산버핏: 하락률에 연연하지 말고 투자금이 같으면 더 선호하는 단지를 투자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됨. 단지의 가치는 땅의 가치에 수렴한다는 것을 알게 됨.
* 뽀라클: 매매가별로 분류하는게 아닌, 전고점별로 분류한 것이 새로웠다. 지역을 다 섞어서 비교한 것도 새로웠다.
앞마당 누적, 관리 노하우: 강의 모두 끝난 후에 꼭 강의 BM을 정리하고, 앞마당 한페이지 작성 및 시세트레킹과 추가로 가격대별 투자 비교분석을 해야겠다고 결심하였음
* 뽀라클: 앞마당이 적지는 않지만 관리를 잘 하지는 못해서 반성한다.
* 도랑79: 사진을 보면 기억이 나서 단지를 기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곰돌이야옹: 원페이지 정리를 하면 앞마당 관리가 잘 될 것 같다.
* 지니님: 주우이님이 단지 10개씩 뽑아서 시세트레킹 하라고 하신걸 따라하고 싶다.
* 우지니맘: 공유해주시는 시세트레킹 양식을 활용해서 하면 투자할 단지가 보임
* 부동산버핏: 시간 날때마다 앞마당 시세를 보고, 관심 단지를 경매로 찾아보기도 한다.
2025년 미래일기: 투자하기 좋은 시점인만큼 각자 모두 투자를 꼭 진행할 것을 결심하였음
* 뽀라클: 2025년 6월 안에 2호기를 할 것이다.
* 지니님: 2025년에 반드시 부천에 투자할 것이다.
* 부동산버핏: 2025년에 내집마련을 반드시 할 것이다.
* 곰돌이야옹: 2025년에 내집마련을 반드시 할 것이다.
* 우지니맘: 2025년말에서 2026년 상반기에 1호기를 매도하고 평촌으로 갈아탈 것이다.
* 도랑79: 경매 등을 열심히 공부해서 투자를 잘 할 것이다.
* 코농: 2025년 1월까지 반드시 1호기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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