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조모임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55조 금손여사]

월부학교 출신^^ 우리 조장님!! 여유둥님^^

여유둥 조장님 덕분에 이번 한달간의 실준반을 너무 알차게 보낸것 같아서 감사한 한달이었네요

마지막 조모임을 위해 온라인 조모임을 하면서

한달간 실준반을 보내면서 느낀점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다

(역시~~ 능숙한 조장님^^)

이 글은 몇년뒤 타임머신이 되어

우리의 초보시절을 확인해 볼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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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잘한점과 아쉬운점

월부학교 출신 조장님이 서울에서 내려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임장에 무조건 참석했다

분임~~ 만만치 않았지만 열심히 걸었고

단임~~ 역시 만만치 않았지만 어느정도 열심히 걸었네요

이런 임장을 통해

분임, 단임은 이렇게 하는 것이 정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체력을 조절하지 못해서 3주 이후 임장에 참여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웠네요

ㅇ 얻은것

임장을 모두 완수하지 못했지만

월부학교 출신 조장님을 만나서 배운게 많고

의욕이 넘치는 조원들을 만나서 또 배운것들이 더 많았던것 같아요

ㅇ 앞으로 나는

시간적 여유를 두고 임보작성을 이어가보고 싶네요

(하지만 울 조장님은 절대로 쉬면 안된다고, 혼자 의지로는 못하게 된다고... 하시네요)

(참고해볼게요~~ 조장님)

ㅇ 그동안

실준반 47기 55조 오뚜기 조장님과 더 오뚜기 조원님들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쭈욱~~ 살아남는 투자합시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