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05. 목실감


댓글


user-avatar
럭키리아user-level-chip
24. 11. 06. 06:59

예쁜 아이의 포옹이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었을 거 같아요😊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보물과 함께하는 롱쓰님의 하루!! 수고 많으셨어요^^

리치샘킴user-level-chip
24. 11. 06. 09:26

롱쓰님 반가워용 ^^ 두살 아이가 쓰담쓰담~ 너무 귀여운데요? ㅋㅋㅋ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user-avatar
크크진user-level-chip
24. 11. 06. 09:49

롱쓰님을 보면 우직함이 느껴져요~~ 평소 아이들 잘 챙겨주시니 아마 아이도 아빠의 모습을 보고 자연스럽게 안아줬던 것 같네요(괜히 눈물이 ㅠㅠ) 때론 지치기도 하지만 한 템포 쉬고 가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가족, 건강도 잘 챙기면서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