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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심리학 -모건하우절
1장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누구나 본인이 가진 경험속, 본인의 삶속에 최선의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때문에 누군가를 한심하게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겸허히 알아라. 그들의 경험속엔 그것이 최선의 선택인 것을.
하지만 한가지 덧붙이자면 그래서 개인의 경험을 다 때려부수고 새로 설계해야한다. 언제까지 우물안에 갇혀있는 개구리가 될 것인가. 자신을 믿고 끊임없이 세상에 내던져야 우물 밖으로 나갈 수 있는데.... 물론 그 개구리가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낙관적으로 생각하자.(비관주의는 질색이니)
아마 그 개구리는 깊은 우물을 벗어난 그 깡으로 넓은 세상 누비며 만족하며 살았을거다. (…아마)
책을 읽으며 생각이 드는것은 내가 꿈꾸는 몇백억대 부자가 되려면 보통 노력으로는 안된다는 것이다.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야한다. 장기적으로. 전략적으로.
모건하우절은 대부분 주식으로 예시를 들었지만 비트코인이나, 부동산 등 다른 투자분야에도 정통했다. (월부에서 끊
임없이 강조하는 저환수원리가 자주 떠올랐다.) 그래서 더 재밌었다.
나는 사실 저축보다는. 그보다 더 많이 벌자에 초점을 두고 있었는데. 책을 읽으며 점점 저자에 설득당했다. 그보다 더 많이 벌면서 저축까지 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부분은 당장 시도해보려 한다.
여튼 그러거나 말거나
내 철칙을 따르는 안전한 투자를 하자.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건 이세상, 저세상 어디에도 없으니
언제나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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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드래곤 : 조장님 조금 덜 벌더라도 끝까지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어서 300억까지!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