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강의를 들으면서 나의 수비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난 후, 내가 알파투자인가 베타투자인가 성향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됨.

 

 

  • 잊기전에 기록하기

    - 시장지수 수익률을 추구하는 나에게는 현재 ETF 기반으로한 배당금 위주의 세팅이 나쁜 계획이 아니었다는 점에 안도 함.

  • 나에게 적용할 점

    - 주식 5억세팅을 후 ETF로 배당금 + 시장성장에 따른 흐름을 따라가겠다는 목표로 느리지만 단단하게 갈것.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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