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기초반 23기 51조 해피바이러스.KIM 오프닝 강의 후기 ]

안녕하십니까 긍정의 에너지를 좋아하고 해피한 삶을 좋아하며 기버의 삶을 살아가고자 매달매달 성장하며 영향력 있는 사람되고 싶어  월부의 환경에서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있으며   주위의 모든분들에게 해피 엔돌핀이 되고 싶은 해피바이러스.KIM 입니다

제가 오프닝 강의 후기가 내일까지 마감인줄 알고 착각하고 있다가 과제란에서 바로 적을수 있는시간을 놓쳐서 못할뻔 했지만 수강후기 링크를 타고 이렇게 글쓰기를 통해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요새 자주 뵐수 있는 권유디님 오프닝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서투기때 너무 좋은 강의를 해주시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저도 언젠가는 권유디님처럼 제가 다니는 직장을 은퇴하고 튜터로 성장하고 나중에는 강사로도 도전할수 있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게 해주셨던 아버님의 편지를 말씀해주셨던 진솔한 강사님 

[첫번째 방향에 대한 고민 ]

<종잣돈을 모으기 어려운 분들의 고민>

나의 투자기준에 들어 오는 것중 가치가 가장 좋은단지를 선택하는것

단지가 썩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전고점-매매가를 계산한 금액(확정수익)아 예금이자보다 높고 부동산 투자외 다른 방법을 모르겠다면 투자할것 같습니다.

투자로 돈을 불리기 전에 돈을 모으는 단계가 선행 되어야 합니다 종잣돈이 부족하다면 나의 몸갑슬 올리기 위한 노력이 우선 할것 같습니다라는말씀에 저또한 권유디님이 말씀해주신데로 최근에 실전준비반을 통해 광주남구

서투기를 통해 동대문구 신투기를 통해 부천 그리고 특강을 특강 대구달서구까지 다녀오면서 조금씩 앞마당이 늘어가고 매임을 해보고 저번주부터 시세트래킹을 통해 이단지는 가치도 있고 이단지는 투자하면 잃지 않겠는데 하는 느낌을 받아가고 있는데 올 하반기 내년 6월 상반기까지는 꼬옥 1호기 해보겠다라는 데드라인 가이드라인을 

정해 놓은 상태이니 꼬옥 1호기 해보겠습니다.

투자자들의 고민이 3채부터는 취득세가 중과 때문에 투자하기 힘들고 연저축액보다 취득세 세금이 많다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안전마진 연 저축액보다 많다라면서 투자를 할수 있는 투자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 단지임장을 하면서 느낀 문제에 대한 고민]

권유디님 단지임장을 접근하는 방법

부동산 거래는 사람이 하는것이다. 여유있는 사람들이 선호도가 높은 단지를 선택할 확률이 높다 여유있는 사람들이 거주하는 단서를 포착하기 위해 노력한다.(외제차.단지브랜드.단지커뮤니티(조경) 쾌적성(보도블럭.조경관리각.동간거리. 외벽관리 건물관리등) 꾸준하게 관리하는지를 보면 단지임장을 하면서 이단지의 가치를 알수있을꺼라는 말씀 꼬옥 새겨듣고 이번달 부산 동래구 임장하면서 적용하면서 단지임장을 꼬옥 집중해보겠습니다.

단지임장 특별한 방법이 있을꺼 같지만 그런것은 없습니다.

처음에는 구분하기 쉽지 않습니다 축적이 필요합니다. 

표본이 쌓이다보면 자연스럽게 구분할수 있게 되실거예요  

단지임장 적용해야 할점: 그냥 알려주신데로 집중하고 단지하나하나 할때 조원들과 이야기보다는 나의 생각을 적어보고 알려주신데로 정리하면서 넘어가보도록 하자 단지임장은 중요하므로 묵지도 따지지도 않고 집중하면서 사람 조경 커뮤니티 주차장(이중주차) 주차장과 엘레베이터 연결유무 사람옷차림 놀이터 관리 건물관리등을 보면서 생각 정리를 적용해보겠다.

세번째 매임과 전임에 대한 고민(문제의 고민)

매물임장을 하기위한 부사님이 친절하시고 능통하시분인지를 확인하는 단계이자 물건의 정보를 하는 단계라는 말씀 

전화임장의 의도를 정확하게 생각해보도록 하고 꾸준하게 해보도록 해야한다.

(전임은 그 물건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하는 의도이므로 생활권보다는 이 물건의 특이성과 어떤점이 있고 어떤분이 사시고 수리도 문제가 있는지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가.

그지역 생활권부터 물어본다면 공부한사람으로 티가 날수 있으니 물건내용부터 물어보고 친절하시다면 이 지역을 잘몰라서 그러는데 하면서 살짝 생활권 어떤 사람이 주로사는지 학교는 어디로 가는지를 여쭈어보면서 실력을 늘려가보면 될꺼 같다. 월부 오기전부터 심심하면 임장가고 매임을 통해서 이부분은 꺼리김이 없고 자신있는 부부이기는 한데 저또한 처음에는 무섭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했던 부분이었던거 같다. 꾸준하게 하면 늘수 있기에

전화임장을 무서워 하지말고 몇개 못 물어보더라도 꾸준히 해보시는것을 나또한 추천 하는 바이다.)

매물임장의 의도

전화 임장을 통해  친절함과 실력이  검증된 사장님과 물건을 보면서 어떤사람이 사는지를 확인

(여기서  제 생각을  덫붙여본다면 매임을 통해 인테리어를 어디서 어디까지 수리해야하는지를 파악도 하고 구조 방향 답답함 매물의 가치를 파악해보는것도 중요하다라고 느낀다 전달 신투기를 통해 하루에 20개 매물을 보면서 투자금 안에 들어오면 괜찮겠다라는 매물을 보면서 확신이 들었던거 같다.) 이때 매임의 중요성을 느꼈다.

매물임장후 물건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매물임장후 사무실 가서 부사님께 하나씩 물건 정리를 하고 특징을 여쭈어보도록한다.

매임도 꾸준하게 하다면서 경험이 축적이 되면서 잘할수 있을꺼라는 말씀과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네번째 질문 방향에 되한 질문

6개월째 싱글투자자 부린이 시세트래킹 하다가 좋은 물건 발견해서 물건보러 간다면 어떤것부터 준비해야하나요?

투자기준에 들어오기전에 미리 부동산에 간다.(전세가 상승 or 매매가 하락)

특약을 미리준비한다.

내투자금에 맞는 상황이 되도록 매도자와 협사을 진행해본다.

만약 위 상황들이 안되면 부사님께 눈도장 찍고 제투자금을 말하고 이투자금 안에 들어오면 무조건 투자한다라고 표현하고 좋은 물건 나오면 연락주시라고 연락처를 남기고 온다. 나또한 그렇게 하고 있는 부분이다.

혹시나 투자금 안에 안들어 온다면 다른지역 앞마당을 넓혀가고 시세트래킹과 전수조사를 꾸준히 해나간다.

특약이란?

특약을 미리 준비한다라는 말씀이 무슨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이거 무슨 뜻일까요? 아 이게 특약이라는 게 있는데 계약서에 이게 특약 사항이에요. 특수한 약속이라는 거예요? 계약서 양식이 있는데 그 매도자와 매수자의 상황에 따라서 추가로 계약 내용에 들어가야 될 내용이 있잖아요. 특히 저희는 투자자다 보니까 세입자를 새로 맞춰야 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매도자와 매수자의 계약 매수자는 저희죠. 그 계약서에 잔금은 그 잔금은 새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오는 날 지낸다 그리고 매도자는 새로운 세입자를 들어오기 위해서 집 보여주는 것에 협조한다. 약간 이런 약속을 하는 게 있거든요. 그 약속들을 내용들을 미리 준비해 가는 게 어. 특약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어요 혹시나 특약이 궁금하시다면 월부카페나 경험이 많으신 튜터님께 질문해서 준비해보도록 한다.

적용해야 할점:

준비된자만이 좋은 물건을 살수 있다는것을 깨닫고 꾸준하게 준비하도록 하자

다섯번째  문제에 대한 고민

대구 수성구를 임장하면서 전세가가 회복하지 못하고 전세가율이 낮은 상테에서도 가수요 만으로 현재 상황에서오르는 단지들을 어떻게 봐야 할지 궁금하다라는 말씀

전ㅅ가가 올라도 매매가와 붙는 기간이 짧으며, 이런 단지들도 투자금 기회를 잡는것이 낳은지 아니면 주변에 선호도는 조금 떨어지지만 가성비 있는 단지를 봐 투자금 여유가 없으면 기회를 주는 시간을 가져야 할까요?

전세가율이 낮은 상황에서 가수요 만으로도 현재 상황에서 단지들중 적은 투자금으로 기회를 잡는 방법은?

매매가와 전세가율이 붙지 않아도 날아가는 단지를 예시를 들어주시면서 대구 중구(D 단지)를 예시로 들어주셨는데 거기는 가격이 싸지면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다보니 실거주로도 매수를 많이 하시다보니 전세가율이 오르지 않더라도 꾸준하게 매매가가 올라간다라는 말씀 아실과 호갱노노를 보니 그렇다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런 단지를 찾아서 꾸준하게 시세트래킹 해본다면 가수요가 많은 단지고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를 알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정리를 해볼수 정리를 해본다.

내가 적용해볼점 나의 생각은?

그옆 단지들이 있다면 같이 시세트래킹을 해보면서 네투자금 안에 들어오고 내투자금 5천이라면 시세트래킹을 꾸준히하고 가치가 있다 저환수원리 전고점대비 -25% -30%가 빠진 단지라면 나라면 옆단지를 투자를 고려 해보도록 하도록 하겠다.

마지막 여섯번째 질문 마음가짐

언제까지 하겠다라는 목표를 정해놓으니 그게 왜 마치 시한부처럼 맘이 불편하고 조급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투자는 오래해야해서 힘들어도 즐겁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즐거운 마음으로 할수 있을까요?

나에게 적용해야할점과 나의생각은?

저는 PPT도 아직도 잘못하지만 꾸준하게 하다보니 조금씩 늘어감을 느낀다.(실준반.서투기때 시세를 수기로 작성한 사람이다. 그런데 이번달 신투기때 첫 PPT로 도전해보았다. 근데 느리지만 할만했다.)

나의 행동에 의심하지말고 느리더라도 꾸준히 곰처럼 묵묵히 해나가다보면 나또한 성장되어 있고 옆사람 동료들에게 좋은 영향력과 인사이트를 줄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최고의 기버 강사와의 만남을 뽑을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나는 한달한달을 월부 생활을 하다보니 7월 실전준비반 최고의 기버 10월달 신투기때 강사와의 만남에 뽑힌게 아닌게 싶은 나의 생각이다.

나또한 강사님 튜터님들보다 경험도 적고 아직 모르는게 적지만 신혼집.장인장모님 내집마련 도와드린 경험

예전 월부 오기전 재개발 공부를 통한 매수한 경험 신혼집 매수매도 경험등을 통해 실준반 서투기 신투기때 투자를 고려하고 계신분들에게 이야기를 해드리면서 내가 잘한점과 잘못한점을 되돌아 보고 복기를 하면서 다음에는 이점을 더 적용하고 하지말아야 할부분을 통해 나도 성장하고 조원들에게 기버를 드리다보니 나또한 매달 성장그리고 

최고의 기버 강사와의 만남을 뽑힌게 아닌가 싶다.

나의 생각은 나의 행동에 의심하지말고 의심은 나의 성장을 방해한다고 생각하는 한사람이기 때문에 그리고 성격이 곰처럼 느리지만 묵묵히 해내는 성격이다보니 시간을 갈아서라도 꼬옥 해내려고 한다. 그리고 남에게 받으려고만 하지말고 작은것이라도 베풀고 주고받고 하다보면 좋은 투자자로 성장할수있으꺼라 생각한다.

꼬옥 좋은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고 올하반기 내년 상반기에 월부 1호기를 투자하고 싶다. 할수있다!할수있다! 할수있다 의심은 성장을 가로막기에 의심하지 말고 묵묵히 해나가자 해피바이러스.KIM 해바야 GO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