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1기 한달동안 열심히 책읽9 모두 1호기하조 김크] 돈의 심리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심리학

2. 저자 및 출판사: 모건 하우절 / 인플루엔셜

3. 읽은 날짜: 2024.11.10~2024.11.1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36. 경험 “ 어느 한 쪽이 직관적으로 흑백의 문제라 생각하는 주제에 있어서도, 경험이 다르면 전혀 다른 관점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P61. 행운/리스크 “다만 확실한 것은 어떤 결과가 100% 노력이나 의사 결정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는 것.”

P94. 꾸준한 투자율

P105. 생존-계획/안전마진(P221.)

P120. 몸통/꼬리

P140. 돈의 주는 배당금(P385.) / 통제권

“ 네가 모은 한 푼,한 푼은 모두 남들 손에 맡겨질 수 있었던 네 미래 한 조각을 소유하는 것과 같단다”

P185. 꽤 적당히 합리적인

P217. “중요한 것은 상황이 분명 변했다는 사실이다” ,상상력의 실패 - 과거분석X.단,일반적인 것에 주목! 

P241. 사람은 변한다. “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우리가 내리는 의사결정은 ‘미래의 나’라는 사람의 삶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미래의 나는 과거의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해 늘 기뻐하지만은 않는다”

P262. 시장변동성 - 수수료

P301. 비관주의의 늪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지금이 2번째 읽는 책인데,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다. 

처음 읽었을 때는 월부에 들어오기 전이었고, 두 번째는 월부 강의를 몇 개 (많지는 않지만) 들은 후 읽게 되는 것인데, 책을 읽으면서, 월부의 강의가 오버랩이 되는 생경한 기분을 느꼈다. 

책속의 내용을 실제의 삶에서 확인 받았다는 느낌인.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미래에 무슨 일 이 벌어질지 모른다 와 미래의 내가 무엇을 원할지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그렇다. 그게 맞는 말이었다.

나는 장기적 의사결정을 내리지도 않았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지도 않았었다.

결정하기 어렵고 난해하고 어렵다고 생각한 제일 중요한 문제는 뒤로 미뤘고, 시간이 흐르는 대로 그저 살아지는 대로 살았었다. 이 문구를 보고 갑자기 열기 때 작성한 비전보드가 떠올랐고, 그간 

내 비전보드가 순항 할 수 있도록 체크를 해왔었던가. 처음의 목표가 흐려지지 않았나. 싶었다.

사그러지는 다짐을 되살리기 위해, 

기상하자마자 매일.마음속으로. 나는 해내는 사람이다라는 선언과 매주 월요일에 비전보드를 열어봐야겠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미래의 나’는 과거의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해 늘 기뻐하지 만은 않는다.

' 네가 모은 한 푼,한 푼은 모두 남들 손에 맡겨질 수 있었던 네 미래 한 조각을 소유하는 것과 같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