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3주 안에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밥잘사주는부자마눌, 권유디
1주차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너나위님의 강의.
손과 발이 바빠야지, 마음이 바쁘고 손과 발은 노는 사람들이 있다며
날카로운 일침으로 강의를 시작해주셨다.
결국 끝에 가서 계속 머리에 맴도는 것은
누가 더 적극적으로 하느냐, 그리고 결국 끝내 하느냐 안 하느냐 의 문제라는 것.
구체적 지표와 통계를 제시하여 최적의 매수 시기를 짚어주시며
부디, 반드시 행동으로 옮기시라는
너나위님의 염원이 느껴지는 뜨거운 강의였다.
내년 초 결혼을 앞둔 상황 인지라 '내 집 마련'이라는 문장과 이 강의가 더욱
중요하고 뜻깊게 느껴진다.
현재는 두려움이 생기는 시기일 수도 있겠지만
'이대로만 한다면 내 집 마련 못할 수가 없게끔'
이끌어주시는 대로 과제와 강의 복습에 몰두해서
2025년 봄 내 가슴 속에 있는 계획 하나를 꼭 실행시키고 싶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