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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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1강 강의후기 [내마중 13기 21조 참치김밥]

너나위님의 1강이 끝났다.

사실 이번 내마중 너나위님의 강의가 꼭 듣고 싶어서 신청했다.

너나위 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나의 하루더 바빠질 것 같다.

간략하게 후기 작성해 보겠다.

 

 

 

1.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지금까지 짧은 월부생활을 이어오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스킬이 아닌

마인드라는 사실을 점점 몸으로 체감하고 있다.

 

알 수 있는 것과 알 수 없는 것,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이를 정확히 파악해서 내가 할 수 있고 ,알 수 있는 것

집중하는 것이다.

 

너나위님은 강의 말미에 말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강의 과제를 충실히 해내세요.”

 

“시세를 한 칸 한 칸 채워 나가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에 대해서 고민해보세요”

 

맞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과제강의에 최선을 다해보자

이제는 진짜 행동할 시기가 온 것 같다.

 

 

 

2."2030년의 내가 지금을 뒤돌아 본다 생각해보세요"

 

이전 여러 강의에서 너나위님께서

언급하셨던 말이었다.

지금 힘들고 고단한 삶일지라도, 내가 2030년

되었을 때 지금생각해보라고 말이다.

 

이번 내마중에서는 살짝 그 의도가 다르긴 하지만

나는 똑같게 느껴졌다.

 

이전에는 힘들고 지칠 때 위로가 되는 말이었다면

이번 내마중에서는 지금 진짜 행동할 때라는걸 각인시키는 말로 느껴졌다.

 

2030년에 내가 행동했던 그 투자의 결과

어떤식으로 나올까 생각해보라는 말이었다.

 

이제 행동할 때가 왔다.

 

 

3."현재는 시기적으로 집을 사기 참 좋은 때 이다."

 

강의내내 너나위님께서는

지금 참 집을 구매하기 좋은 시기라고 말씀하셨다.

 

너나위님이 보는 여러 보조 지표,

그리고 너나위님의 인사이트까지 더해서

지속적으로 지금 시기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다.

“이렇게 까지 하는데 안 해?”

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제 정말 행동할 때가 왔다.

 

사실 월 부 강의를 

꾸준히 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 것도 

이러한 부분 때문이었다.

(적어도 월부표 1호기를 할 때까지)

 

시장 상황에 따라 강의 내용과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가 

업데이트 되기 때문이다.

 

 

 

4.결론

 

너나위님의 강의에는 울림이 있다.

항상 끝에는 눈가가 촉촉해지는 진심이 느껴진다.

이번 강의에는 아쉽게도 너나위님의 눈물을 보지는 못했지만

스스로 내적 눈물을 흘리는 감동을 느꼈다.

강의 이후에 내가 할 일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첫 째. 내 자산에 맞는 곳 시세 정리하기

둘 째. 내 집 팔기

셋 째. 행동하기

 

강의를 통해 또 나를 한 껏

고무 시켜주신, 그리고 진심 강의를 전해주신

너나위 님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강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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