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23기 경제적 자유를 9축할조 꼼다] 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한달 뒤의 꼼다야

너는 아직도 투자 갈피를 못잡은 채 지투기를 신청했어

혹시 1호기를 찾겠단 마음으로 몰두해서

 이번달을 보냈니?

혹시 비교평가를 해 실제로 매물을 찾고있니?

상황이 예상치 못하게 변했어도 결혼 전에 

투자하겠다는 다짐은 꼭 지켜보자

코칭이 없다면 다른 방법으로 기회를 만들어

길을 만들자

그만큼 간절하게 이번 달 임했지?

혹시 실전반 광클도 성공했니?

꼭 그랬길 바란다.. 티켓팅에만 쓰지말고 이럴 때도

운 좀 써봐.. 화이팅🤍

이번달 유리공 지키며 투자하느라 너무 고생했고

결론까지 명확하게 내서 의미있는 앞마당 만들자!

매물털기까지 가보자고!!

나는 나를 믿고 제일 응원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