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에 이어 내마중.. 새로운 분들을 만나게 되었다. 첫만남은 역시 어색해..
중급반이라 그런지 대부분 강의 수강 경력자분들이 많으셔서 아는 것도 많으시고, 열정적이고, 각자의 기준이 어느 정도 정립되어 있는 것 같다.
나만 부족한 느낌이라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남은 기간 동안 강의 열심히 듣고 조장님, 조원분들과도 더 소통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
아.. 너무 어렵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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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패밀리 : 끝까지 함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