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와닿았던 점)
선호생활권과 덜선호생활권 그리고 그 이유와 더불어 선호단지와 덜 선호단지를 알려주시며 각각 금액에 따라 어떻게 투자에 접근해야하는지 제주바다님의 사고회로를 풀어서 설명해주시니까 정말 이해가 잘되고 말씀하나하나가 주옥같아서 모두 받아적었다. 그리고 지난 4월 지기강의보다 3주 프로세스로 바뀌었지만 퀄리티가 좋아진 걸 느꼈다. 아니면 내가 조금이라도 성장했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진것일까? 매우 흥미롭게 들은 1주차 강의였다.
그 지역을 외우려하지말고 이해하려하였을 때 비로소 지역 파악이 쉬워진다는 것도 인상깊었다.
그런 흐름대로 이 지역을 들어보니 정말 이 도시가 이해가 잘되었다. 내가 눈여겨보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도움이 된 강의였다.
강의를 들으며 느낀 점은 내가 진정한 ‘가치’를 못봤다는 것이다. 그저 단연코 남들이 좋아할만한 곳들의 좋아할만한 아파트만 눈에 들어오고 ‘내가 할 수 있는’ 그런 단지들을 찾지 못했었는데 이번 강의는 이 틀을 깨준 정말 감사한 명강의였다. ‘수요’ 언제나 잊지 말자. 결국 내 아파트를 사주고 세를 들어 살 사람들, 그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단지. 그것이 수요인 것을 잊지 말자. 당장 나부터도 집을 구하고 싶을 때 내 형편에 맞는 ,그러나 조건이 괜찮은 집을 보지 않는가?
반드시 6개월 내 투자하라, 씨앗을 심어라!!!!
거듭 강조하신 투자의 필요성. 지금 시기가 그런 시기이니 빨리 바삐 움직여서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 한다.
가장 인상깊었다.
그리고 이것은 나에게 적용할 점이다.
나는 반드시 25년 2월까지 물론 앞마다을 넓혀가며 시세트래킹을 게을리 하지 않고 투자 기회가 왔을 때 매물을 보고 그 매물을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이렇게 가격 평가하는 프로세스를 그대로 따라하여 이번 임장보고서에 꼭 삽입할 것이다.
시세지도-지역별 랜드마크-구별랜드마크-생활권별랜드마크-단지와 단지.
‘감’이 아니라 분석과 근거를 가지고 투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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