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기본 정보 | |||||||
도서명 |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 저자명 | 아기곰 | ||||
출판서 | 아라크 | 출간 연도 | 2017년 | ||||
읽은 날짜 | 2024.11 | 점수 | 9점 | ||||
After Reading | |||||||
① 책을 일고 난 후 핵심 키워드 3개 뽑아보기 | |||||||
# 재테크 12가지 법칙 # 재테크 상식 # 부동산 투자 지침 | |||||||
② 이 책에서 얻은 것은 무엇인가? | |||||||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을 보면서 가장 기본적인 부동산 입지 분석의 단계부터 시작하여 본질적으로 투자를 결정하는데 필요한 고민들도 깊이 있게 다루어 볼 수 있었다. 과거에 처음 읽었을 때에는 당연한 이야기, 본질적인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지만, 이런 저런 다양한 경험들이 쌓이고 난 다음에 바라보는 이야기들은 더 이상 당연한 것들이 아닌 이야기가 되었다. 내 경험들이 쌓였을 때 본질을 더욱 깊게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 |||||||
③ 책 속의 책, 또는 연관 지어 읽어볼 책이나 내용은 무엇인가? | |||||||
- | |||||||
[본].[깨].[적] 보고 깨달은 것 | |||||||
페이지 | [본] 읽은 부분 중 중요한 문장 / 기억하고 싶은 문장 | [깨] 책에서 배운 것들 나의 말로 정리하기 | |||||
1장.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 |||||||
32 |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을 누가 얼마나 빨리, 또 많이 형성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승패가 달라진다. 그러므로 일정한 급여를 받는 샐러리맨에게 있어서 자기 자본을 얼마나 빨리 형성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다 | → 자본주의에서는 자기 자본을 더 빨리, 더 많이 형성하는 게임이다. 그 과정에서 종잣돈을 모으고 불리는 과정에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 |||||
40 | 세상은 변했다. 하지만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려는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본인이 행복해지려면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 첫걸음이 바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다. | → 세상이 변한것과 별개로 사람의 본성은 잘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자본주의에서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그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 |||||
69 | 월급과 같은 일정 수입이 없다면 버티기가 어렵다. 이는 단순히 생활비 조달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수익이 없으면 그다음부터는 투자에 무리하게 된다. 단기 수익을 쫓는 투자를 위주로 하기 때문이다. 투자는 보너스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생활비는 매월 월급 이 나오는 직장 생활로 해결하고, 여유 시간을 이용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는 의미이다. 그러면 투자 수익이 좋지 않더라도 생활비 격 정까지는 할 필요가 없고, 투자 수익이 늘어나면 자산을 늘리게 되니 무리가 따르지 않는다 | → '월급쟁이 부자들'에서 기반은 월급쟁이라는 것을 놓쳐서는 안 된다. 꾸준하게 들어오는 나의 월급이 투자자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알아야 한다. 생활비가 유지가 되어야지 투자를 심리가 안정된 상황에서 해내갈 수 있다. | |||||
72 | 자신의 항아리가 깨져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고, 물을 채워 넣어도 수압에 의해 깨지지는 않는지를 따져 보고, 더 나아가 효율적으로 물을 채워 넣는 방법을 찾는 것이 재테크이다 | → 돈을 관리한다는 것을 항아리에 담긴 물에 비유한다. 새고 있는 것은 업는지, 너무 한번에 많이 담아서 그릇이 못 버티지는 않는지, 넣는 방법 중 가장 효과적으로 넣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전체적인 과정이 재테크이다. | |||||
2장. 용기의 힘 | |||||||
81 | 자기 확신Self Confidence 인생을 살아가는 데 귀한 동반자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기 확신은 책 몇 권을 읽는다고 생기는 것이 결코 아니다. 스스로 작은 결정이라도 해 보고, 그 결정에 대해서는 자신이 100% 책임지는 자세와 훈련이 필요하다. | → 자기 확신이라는 것은 자기가 어떤 행동을 하는 것에 있어 확신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다. 확신을 가진다는 것은 과거 경험이 밑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작은 결정이라도 스스로 해보고 거기에서 성공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 |||||
117 | 양측이 원하는 것이 똑같지는 않기 때문에 서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 Win-Win 전략은 '내가 얻은 만큼이 상대의 손실'이라는 제로섬Zero Sum 게임이 아니라 '나도 이익이 되고 상대도 이익이 되는' 플러스 섬Plus Sum 게임이 된다. | → 협상의 과정에서 2명만 놓고 생각할 것이 아니다. 서로 원하는 방향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각자가 원하는 방향을 채우면서 윈윈할 수 있다. 또한, 제 3자가 손해를 보면서 두사람 모두 이득을 얻어갈 수도 있는 것이다. | |||||
123 | 단 한 번 협상에서의 성공으로 몇 달치 생활비보다 더 많은 돈을 절 약할 수 있는 예는 많다. 부지런히 모으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 을 키우고 지키는 일도 중요한 것이다. 협상 기술은 당신의 돈을 지켜 줄 것이다. | → 협상을 할 때 항상, 천만원 깍으러 갈 때, 나는 지금 천만원짜리 시급의 알바뛰러 간다는 생각의 마인드로 접근을 했다. | |||||
133 | 안다고 하는 것의 수준이 '믿음의 경지'까지 간 것이 아니라 '이해의 수준'에 머문 것이 기 때문이다. 역설적으로 말해 어떤 사람의 투자 실적이 그리 신통치 않다면, 그 사람이 안다는 것의 수준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 → 지,행,용에 있어서 행동을 하면서 경험을 쌓아 지식에 멈추지 않고 그 지식을 사용할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어떤 부분은 안다에서 그치고 행동하지 않기에 그 경험/지식들이 그냥 탁상공론으로 끝나는 사람들도 있다. 스스로 행동해보고 믿음을 만들어가야 한다. | |||||
142 | 투자의 속성은 불확실성이라고 했다. 이것이 투자의 매력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투자의 세계에서는 돈이 많은 사람이 승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실력이 있는 사람이 승리를 하는 것이다 | → 투자의 속성은 불확실성이다. 이는 곧, 투자를 한 것들에대해서 어떤 상황이 미래에 펼쳐질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기에 그러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실력이다. 또한, 문제가 내가 감당가능한 수준에서 벌어져야하기에 리스크 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 감당가능한지 반드시 평가해볼 필요가 있다. | |||||
151 | 종목 선정이 상대적인 수익률 싸움이라고 한다면 타이밍 선정은 절대적 수익률 경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하락장이나 비수기에 는 어디'에다 또는 '무엇'에다 투자를 했느냐가 중요하지만, 상습기나 성수기에는 투자 자체를 했느냐 안 했느냐가 수익률 제고에 중요한 잣대가 된다. | → 하락장에는 덜 빠질 수 있는 물건을 잘 찾는 것이 중요하지만, 상승장에서는 그냥 하기만해도 충분하다는 이야기를 해주신다. | |||||
164 | 사고의 울타리를 벗어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언제나 "왜 그러는데 Why?"와 "왜 안 되는데 Why not?"를 생각하자. 생각이 유연해지면 그만큼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기회가 눈에 들어 오게 된다 | → Why와 Why not을 생각하자, 틀에 갇힌 생각이 아니라 유연해져야지만, 보이지 않던 기회들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 |||||
204 | 1. 부동산은 실물이다 2. 부동산 가격에는 하방 경직성이 있다. 3. 주택 시장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 4. 부동산은 거래 비용이 많이 든다. 5. 부동산은 시장의 반응 속도가 느리다. 6. 부동산에는 기관 투자자가 없다. 7. 부동산은 수요와 공급이 제한적이다. 8. 부동산은 환금성에서 제한적이다. 9. 부동산은 주식보다 초기 자본이 많이 필요하다 10. 주식은 포커, 부동산은 고스톱이다. | ||||||
3장. 행동을 바꾸는 용기 | |||||||
244 | 직주근접의 정확한 의미는 본인의 직장과 본인의 주거지가 가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집을 사 줄 만한 사람의 직장과 본 인의 집이 가까이 있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본인의 집 근처에 얼마나 많은 직장(일자리)이 있는지가 중요한 요소이다. 그 직장에 다니 는 종업원 중에서 내 집을 사 줄 사람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집 값이 오르는 것은 누군가 내 집을 내가 산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사줄 경우이다. 그 '누군가'를 현재 시점에는 알 수 없으므로 많은 사람의 직장과 접근성이 좋은 곳의 집이 미래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 → 본인의 집을 사줄 만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 직장에 접근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서 질이 결정된다. 이번 반모임에서 튜터님이 말씀해주신 내용, 직장 종사자의 수 뿐만이 아니라 연령대와 소득수준까지 복합적으로 보는 눈이 필요하다. | |||||
255 | 위의 계산에서 보았듯이 연 봉이 높을수록 시간 절약분의 가치가 높아지므로 연봉이 높은 사람은 직장이 가까운 곳에 거주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고임금 직장이 가까운 곳의 전세가나 집값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 → 직장과 가까운 곳이 왜 매매가가 비싼지, 전세가가 비싼지 설명해준다. 고임금이 있을 수록 시간이 더욱 소중하고, 그 사람들이 돈을 지불하고서라도 가까운 곳에 살려고하기 떄문에 자연스럽게 집값이 올라간다고 한다. | |||||
257 | 사교육을 통해 단순히 시험 점수 몇 점 더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 니라 자녀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학군이 중요한 것이다. 초등학교까 지는 자녀에게 부모님의 영향이 가장 크다. 특히 엄마의 영향이 절대 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틴에이저가 되면 아이들은 부모님이나 선 생님의 말보다는 친구나 또래의 말이나 행동에 더 영향을 받는다. | → 학군에 있어서 본질은 주변 환경이다. 친구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 나이이기 떄문에, 그런 거주 환경에 거주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 |||||
272 | 주택의 가치는 건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지에 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지는 시간이 흘러도 낡아지는 것이 아니 기 때문에 회계법상으로도 감가상각을 적용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주택에서 감가상각이 적용되는 것은 대지가 아닌 건물에 한하는 것 이다. 그러므로 전체 주택에서 대지 가치보다 건물 가치의 비중이 클 수록 감가상각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 → 주택의 가격은 땅 값 + 건물 값이다. 그러기에 건물이 구축이 된다면 남는 것은 땅값 밖에 없는 것이다. | |||||
275 | 겉모습만 보고서는 절대 알 수 없는 것이 그 안에 담겨질 커뮤니티의 질이다. 쉽게 말해 단지별로 다른 입주민의 수준이다. 이 때문에 지금 분양받는 것보다는 나중에 옥석이 가려질 때, 프리미엄을 더 주더라도 옥을 선택하는 편이 안전하다. | → 단순히 언덕위, 외진 곳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사는 커뮤니티의 질, 사람들의 질을 보아야 한다. | |||||
281 | 결국 낡은 아파트가 먼저 지어졌기 때문에 입지가 좋은 곳을 선점한 경우도 있지만, 아파트가 최초로 거기에 들어섰기 때문에 인근 편의 시설이 그 아파트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한마디로 입지를 스스로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 → 왜 구축 아파트가 많은 곳이 입지가 좋을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입지가 좋은 곳이 빈땅이었기에 그곳에 먼저 들어선 것 + 기존 생활권을 먼저 형성했기에 사람들이 몰려살고 그러기에 인프라가 먼저 깔렸던 것이다. | |||||
298 | 먼저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알고 자신에 맞는 투자 방법을 따 라야 성공 투자가 되는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지 않았나. | → 같은 물건에 대해서라도 사람마다 다른 방향성이 제안될 수 있다. 그러기에 우선 나의 상황을 명백히 알아야 한다. 그에 따라 투자 방향성이 결정되는 것이다. | |||||
302 | 투자의 본질은 불확실성에 있다. 투자에서 불확실성이 모두 제거된 다면 그때부터는 돈이 많은 사람이 수익을 올리는 자본의 논리만이 남게 될 것이다. 도로에 안개가 적당히 끼어 있어야 과속을 하지 않는 것이다. | → 투자의 속성은 불확실성이다. 이는 곧, 투자를 한 것들에대해서 어떤 상황이 미래에 펼쳐질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기에 그러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실력이다. 또한, 문제가 내가 감당가능한 수준에서 벌어져야하기에 리스크 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 감당가능한지 반드시 평가해볼 필요가 있다. | |||||
312 | 투자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쌀 때 사고 비쌀 때 팔아야 한다. 말은 쉽지만, 집값이 떨어진다고 남들이 외면하는 비수기에 집을 사기 위해 서는 공포를 극복해야 하고,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 에서 넘칠 때 집을 팔기 위해서는 탐욕을 자제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탐욕과 과 공포를 여누르는 것을 투자의 가장 큰 덕적으로 꼽는 것이다. | → 투자에 있어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대중과 반대로 가야 한다고 한다. 남들이 팔 때 사야하고, 남들이 살 때 팔아야 한다. 그 때 나의 극단적 감정인 두려움과 탐욕을 제어할 줄 알아야 한다. | |||||
319 | 집값이 오르는 메커니즘은 의외로 굉장히 간단하다. 수요가 몰리는 곳에 집을 사면 된다. 그러므로 이 집을 사 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 나는 지역인지, 또 그 늘어나는 수요가 선호하는 조건의 집인지를 생 각하고 사면 되는 것이다. | → 정말 본질적인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 집을 받아줄 수요가 누구인지, 그런 수요가 탄탄한 소득을 가지고 있는지, 향후에도 이 집을 갖고 싶어할지 고민해보아야 한다. | |||||
[One Thing] 바로 행동으로 옮길 원씽은? | |||||||
[적] 내 삶과 연결할 수 있는 부분 / 내 삶에 적용 가능한 부분 | |||||||
One Message | One Action | ||||||
투자 | 투자의 본질은 불확실성에 있다. 도로에 안개가 적당히 끼어 있어야 과속을 하지 않는 것이다. | → 투자에 있어 수익성/리스크를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이 때 단순 수익성 뿐만이 아니라, 리스크를 꼼꼼히 볼 줄 알아야 한다. 리스크가 감당 가능한지, 최악은 어느정도인지, 그런 리스크가 발생했을 때도 다음 계획을 수행해 나갈 수 있을지 꼼꼼히 적용해볼 필요가 있다. | |||||
삶 | 사고의 울타리를 벗어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언제나 "왜 그러는데 Why?"와 "왜 안 되는데 Why not?"를 생각하자. 생각이 유연해지면 그만큼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기회가 눈에 들어 오게 된다 | → 항상 틀 안에 갇힌 생각을 하지 말자. 왜 안되지? 이렇게하면 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으로 접근해볼 필요가 있다. 생각이 유연해 져야지 더욱 많은 기회가 보이기 시작한다. | |||||
회사 | 월급과 같은 일정 수입이 없다면 버티기가 어렵다. 이는 단순히 생활비 조달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수익이 없으면 그다음부터는 투자에 무리하게 된다. 단기 수익을 쫓는 투자를 위주로 하기 때문이다. | → 월급쟁이 투자자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월급쟁이의 신분을 유지하는 것이다. 소득이 그 무엇보다도 바탕이 되어줘야 한다. |
댓글 0
이너밸류 : 후기 엄청 뚝딱 쓰시네요! 독모 얼마전에 하신거 같은데 !! 이 책도 꼭 봐야겠어요 !! 🌟
주다미 : 선배님, 후기 읽으며 다시 복습 중입니다 ^^ 어제 개인 사정으로 후기를 빨리 쓰지 못해서 약속한 후기가 너무 늦어졌네요! 좀전에 올렸습니다~~~ 참, 저희 조원님들 모두 선배님이 준비하신 설명 미처 다 못들었다고 한 번 더 뵈어야한다고 아우성이었습니다~~ ㅎㅎ 긴 시간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