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38기 69조 플라토]

  • 23.10.31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니 동네로 사람들이 들어보고 싶을까? 아니면 나가고 싶을까?'를 생각해보라는 부분이 와닿았다.

-네ㅇㅂ 부동산에서 매물 수를 보고 부지런한 사장님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잘못 알고 있었다는 부분이 새로웠다.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네임벨류 떨어지는 곳이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부분을 토대로 다시 갈아탈 집을 생각해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첫집을 살 때 아이를 이 단지 놀이터에 데리고 와서 놀려보았는데 그때 단지 아이들이 순하고 착하다고 느껴서 그런 부분도 좋았다. 강의에서 이런 부분도 보아야 한다니 스스로 실천한 것 같아 뿌듯했다.

-첫집을 살 때 셀프등기를 준비했는데, 매도자의 실수로 법무사를 통해서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해 수수료를 아주 정확하게 비교할 수 있어서 의문을 제시할 수 있었다. 작은 부분이지만 꼼꼼하게 준비해서 작은 부분이라도 확인했던 점이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싶었다.

-다음 집을 연식이 있는 집으로 갈아탄다면 인테리어도 해야 하는데, 너나위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견적서 받고 사진 찍어 가격 잘 비교해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내집 마련 실전에 대한 내용들을 순서에 따라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매수계약 시 적용해보고 싶다.

-지금 당장 살 것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쫓아갈수 있는 단지와 가격의 기준을 찾기 위해 꾸준히 매물확인을 해봐야 겠다.

-매수의사 있는 단지에서도 한두군데만 방문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단지 내 모든 부동산 방문이 필수라는 점이 놀라웠고 적용해보아야 겠다.

-하자가 있는 집을 대처하는 구체적인 요령을 배워서 매수시 적용해보아야 겠다.

-실제 경험을 토대로 알려주신 협상방법을 들으며 고수는 다르구나 생각했고, 배워나가야겠다.

-협상 시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이 다르게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으므로 이런 부분도 좀더 신경써서 적용해보아야겠다.

-진정한 성장을 하게 된 시기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깨닫고 받아들인 이후부터라는 말이 인상 깊었고, 나도 보다 성장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댓글


플라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