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독서모임] 월급쟁이부자로은퇴하라 독서후기

페이지	본 것	깨달은 것
57p	돈을 버는 방식을 구분할때는 시간의 직접 투입 여부를, 돈을 쓰는 방식을 구분할때는 더 가격이 오를 수 있는 것을 사는지 아닌지를 기준으로 삼는다.	돈을 쓰는 방식과 버는 방식을 다르게 가져가야 한다는점. 쓰는 방식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해가는 자산을 사야하며 투자란 인플레이션을 고려했을때 그보다 큰 가치를 줘야 투자라고 할 수 있다는 것.
76p	투자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그 투자로 얻을 수 있느느 수익이 인플레이션을 상쇄하는 수준인가 하는 것이다.
98p 287p	실제로 투자할 부동산을 찾고 매입한 뒤 임대를 놓는 일을 다섯번 정도 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역량보다 주변의 도움이 투자 결과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초보 투자자라면 먼저 주변인들 사이에서 본인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장거리 여행을 하는 철새는 혼자 나는 법이 없다. 말그대로 ‘좋은 사람’되어야 겠다고 마음 먹으니 어려운 일도 아니었다.	돈의 그릇을 키운다는건, 돈의 그릇을 담는 본연의 내 그릇을 키워가는 노력이 선행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투자자로 성장해나가자. 함께 가야 더 멀리 오래 갈 수 있다.
121p	시세를 모니터링 하는 건 일종의 모의 투자와 비슷하다. ‘이곳에 투자를 했다면 어느 정도의 수익을 얻게 되었을까?’ 등을 짚어가며 차츰 내공을 쌓아갈 수 있다. 이 처럼 ‘임장 후 모니터링’은 각 지역의 부동산 시세 흐름과 변화를 찾아내고 그 원인을 공부함으로써 투자에 대한 안목을 쌓는 데 도움이 되는 아주 좋은 공부법이다.	시세 트래킹은 단순히 시세 체크를 통한 매물 확인뿐만 아니라, 모의 투자 관점으로 접근해서 계속 내공을 쌓아가야 하는거구나. 임장 후 모니터링으로 흐름과 변화를 읽고, 그 변화를 찾아내어 투자 안목을 기르는 공부법!
161p	노파심에서 한 번 더 이야기하자면, 자본 재배치를 통해 무조건 돈부터 만들 게 아니라,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실력이 뒷받침된 후에야 비로소 돈을 만들 자격이 생긴다는 걸 기억하라.	돈의 그릇을 만들기 위한 독서/ 강의/ 임장/ 투자.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독서가 결국에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위한 실력을 쌓는 일임을 늘 주지하면서 나아가자.
257p	무슨 일이든, 그 일에 임하는 사람의 태도가 중요하다. 태도가 결과와 큰 상관이 없어 보여도, 나는 그것들 하나하나가 모여 나중에 중요한 차이를 만든다고 믿는다.	최근에 읽었던 [원씽] 에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진리인 [모든 일이 중요하다]라는 맥락이랑 함께 생각해 보게되는 문장.
258p	돈을 좇으면 오히려 돈이 도망간다. 하지만 투자를 잘 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부단히 노력하면 돈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막연히 많은 돈을 벌고 싶다고 생각할 게 아니라, 열심히 배우고 경험을 쌓아 정말 투자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막연화되었던 계획을 객관적으로 재검토 할 수 있는 기회. 하루하루 나아가면서, 열심히 배우고 실천하여 실력있는 투자자로 성장해나가자.
300P	문제의 원인은 내가 아닌 상대에게 있다 라는 식의 아마추어 같은 사고를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프로로 태도를 바꾼것이다.	프로와 아마추어 사고 방식의 차이.
333P	투자는 역량을 기르면 잘할 수 있는 것이라는 명제를 받아들이고, 꾸준한 노력으로 역량있는 투자자로 성장하여 ‘돈이 나를 따라오게 하겠다’ 라고 결심한 당신이 소액 투자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하는 이유다.

페이지

본 것

깨달은 것

57p

돈을 버는 방식을 구분할때는 시간의 직접 투입 여부를, 돈을 쓰는 방식을 구분할때는 더 가격이 오를 수 있는 것을 사는지 아닌지를 기준으로 삼는다.

돈을 쓰는 방식과 버는 방식을 다르게 가져가야 한다는점.
쓰는 방식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해가는 자산을 사야하며
투자란 인플레이션을 고려했을때 그보다 큰 가치를 줘야 투자라고 할 수 있다는 것.

76p

투자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그 투자로 얻을 수 있느느 수익이 인플레이션을 상쇄하는 수준인가 하는 것이다.

98p

287p

실제로 투자할 부동산을 찾고 매입한 뒤 임대를 놓는 일을 다섯번 정도 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역량보다 주변의 도움이 투자 결과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초보 투자자라면 먼저 주변인들 사이에서 본인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장거리 여행을 하는 철새는 혼자 나는 법이 없다.

말그대로 ‘좋은 사람’되어야 겠다고 마음 먹으니 어려운 일도 아니었다.

돈의 그릇을 키운다는건, 돈의 그릇을 담는 본연의 내 그릇을 키워가는 노력이 선행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투자자로 성장해나가자. 함께 가야 더 멀리 오래 갈 수 있다.

121p

시세를 모니터링 하는 건 일종의 모의 투자와 비슷하다. ‘이곳에 투자를 했다면 어느 정도의 수익을 얻게 되었을까?’ 등을 짚어가며 차츰 내공을 쌓아갈 수 있다. 이 처럼 ‘임장 후 모니터링’은 각 지역의 부동산 시세 흐름과 변화를 찾아내고 그 원인을 공부함으로써 투자에 대한 안목을 쌓는 데 도움이 되는 아주 좋은 공부법이다.

시세 트래킹은 단순히 시세 체크를 통한 매물 확인뿐만 아니라, 모의 투자 관점으로 접근해서 계속 내공을 쌓아가야 하는거구나. 임장 후 모니터링으로 흐름과 변화를 읽고, 그 변화를 찾아내어 투자 안목을 기르는 공부법!

161p

노파심에서 한 번 더 이야기하자면, 자본 재배치를 통해 무조건 돈부터 만들 게 아니라,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실력이 뒷받침된 후에야 비로소 돈을 만들 자격이 생긴다는 걸 기억하라.

돈의 그릇을 만들기 위한 독서/ 강의/ 임장/ 투자.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독서가 결국에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위한 실력을 쌓는 일임을 늘 주지하면서 나아가자.

257p

무슨 일이든, 그 일에 임하는 사람의 태도가 중요하다. 태도가 결과와 큰 상관이 없어 보여도, 나는 그것들 하나하나가 모여 나중에 중요한 차이를 만든다고 믿는다.

최근에 읽었던 [원씽] 에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진리인 [모든 일이 중요하다]라는 맥락이랑 함께 생각해 보게되는 문장.

258p

돈을 좇으면 오히려 돈이 도망간다. 하지만 투자를 잘 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부단히 노력하면 돈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막연히 많은 돈을 벌고 싶다고 생각할 게 아니라, 열심히 배우고 경험을 쌓아 정말 투자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막연화되었던 계획을 객관적으로 재검토 할 수 있는 기회.

하루하루 나아가면서, 열심히 배우고 실천하여 실력있는 투자자로 성장해나가자.

300P

문제의 원인은 내가 아닌 상대에게 있다 라는 식의 아마추어 같은 사고를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프로로 태도를 바꾼것이다.

프로와 아마추어 사고 방식의 차이.

333P

투자는 역량을 기르면 잘할 수 있는 것이라는 명제를 받아들이고, 꾸준한 노력으로 역량있는 투자자로 성장하여 ‘돈이 나를 따라오게 하겠다’ 라고 결심한 당신이 소액 투자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하는 이유다.

💡BM (적용할 것)
- 너나위님이 책에서 언급하신 방법대로 [시구 단위 시세 확인] [단지 단위 시세 확인] [입주물량] 구체적인 임장 지역 앞마당 만들기
- 부동산 투자는 발품에 달렸다 → 매달 목표 상향 조정해서, 천장을 만들지 않기
- 시세트래킹을 하면서1. 저평가 찾기를 통한 투자 매물확인 2. 모의투자 관점으로 실력 쌓아 나가기

💡BM (적용할 것)

- 너나위님이 책에서 언급하신 방법대로 [시구 단위 시세 확인] [단지 단위 시세 확인] [입주물량] 구체적인 임장 지역 앞마당 만들기

- 부동산 투자는 발품에 달렸다 → 매달 목표 상향 조정해서, 천장을 만들지 않기

- 시세트래킹을 하면서1. 저평가 찾기를 통한 투자 매물확인 2. 모의투자 관점으로 실력 쌓아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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