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열중하여 책읽고 1조자산 이루조-풍당노

식빵 파파님의 비교평가 강의가 시작되기전 정말 당연히 남자분이 등장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미모의선생님이 오셔서

깜짝 놀라며 강의를 듣기시작했다. 

뚜렷한 외모만큼이나 뚜렷하게 야무지게 강의가 시작되었고 한순간도 한눈을 팔수가 없었다 그이유는  기초를 뛰어넘고 중급반을 낸큼 등록해서 현장에 생생하게 듣게되는 내용이기도 했지만 그래서 늘 비교를 어찌해야되는건지하는 의문이있었다.  매강의가 다 소중하고 돈이 아깝지 않은 강의였지만

나는 저환수원리를 대로 원하는 탑리스트를 갖고 있다해도 이게 정말 내가 다른 지역과 비교해서 가치가 충분히 되는건지가 항상 궁금했었는데 . 나의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주시는 강의였고 강의내내 울산도 가서 계약도 하고 대구도 가서 계약도 하면서 마음이 조급해지는 욕심이 발동하기 시작했지만.. 나의 성급함은 항상 후회로 내가슴을 치는일들이 많았구 늦은나이라 강의내내 워워 진정진정 하면서 듣게 되었다.

중간중간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나또한 임신했을땐 입덧이 심해서 계속 누워만 있었던 기억에 내내 마음이아팠구,, 너무 안스러웠는데 다시 시작되면 또 여전히 프로답게 설명도 너무 쉽게쉽게 해주셔서 주말이 아깝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지금의 서울 수도권 부동산 분위기와 지방부동산분위기를 얘기해주면서 상대적 저평가와 절대적 저평가일때 어떤매물이 우선시 되야되는지도 확실히 알수있었고, 나또한  수도권을 싼데 좋은거위주로 지방은 좋은것중에 싼것을 찾아서 모의투자를 해보기로 마음먹었고 아직은 배우는 단계라 전수조사도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튜터님 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매주 명강의였지만.. 특히나 저는 폭등기전에 투자하신분들을 부동산 분위기가 좋아서 돈을 많이 벌어겠지만 폭등후 매수하신 강사님이 계실까?? 너무 무서운상승기라 다들 못했을거라고 단정을 짓고 있었는데 튜터님이 21년 부터 투자를 시작하셨다고 해서 더 감정이 이입이 되었구 그런상황에서도 투자를 하셨다는건 여전히 어떤 시장이 와도 투자를 할수있구나 하는 용기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