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투자경험
실전투자경험

2년간 강의를 들으며 쓴 1천만원[나알이]



안녕하세요

나를 알리고 이롭게 하고픈

나알이입니다.

 

저는 2년간 월급쟁이부자들 정규강의를

23개 들어왔습니다.

 

내집마련기초반 24기

열반기초반 52기 61기 68기

열반중급반 22기 39기

지방투자기초반 5기 19기

서울투자기초반 5기 13기

신도시투자기초반 1기

내집마련중급반 5기

실전준비반 31기 36기 40기 52기

지방투자실전반 18기 20기

열반스쿨실전반 23기 26기 28기 

2024년 월부학교 가을학기

 

2년간 결제한 강의료만

약 8백만원입니다.

거기에 숙박비, 교통비까지 더하면

1천만원이 넘는 돈이 나옵니다.

 

돈 아깝지 않나요?

라는 질문을 듣곤 합니다.

 

저는 왜 강의를 계속해서

 결제해서 듣는 걸까요?

 

NOT A BUT B 행동을 바꿔주는 강의


강의료 40만원 비싸게 내고

너바나님 좋은 이야기하시네~라고

끝난다면,

 

미안하지만

그 돈은 낭비하고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다.

 

행동하지 않고 그렇구나만 한다면

돈과 시간을 또 낭비하는거다.

 

책은 사람의 생각을 바꾼다.

'직장인도 부자가 될 수 있구나'

하지만 인생이 바뀌지 않더라.

 

행동을 바꾸지 않으니까.

저게 맞아?가 아니라

먼저 해보고 판단한다.

-너바나멘토님-


너바나멘토님은 200억

자산가가 될 때까지

1억이 넘는 강의료를 쓰셨다고 합니다.

 



저또한 강의를 듣고

강의료가 아깝지 않은 일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의 비전보드는 대부분 “가족”입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부모님이시지만

자본주의를 몰랐기 때문에

매일 12시간씩 일해도

우리 가족은 풍족하지 못했습니다.

늘 고민의 근원은 돈이었습니다.

 

돈이란 저에게 늘 막강한 존재였고

우리 부모님을 힘들게 하는

부정적인 대상이었습니다.

 

‘ 월급쟁이 부자들로 은퇴하라’

너나위멘토님의 책을 읽은 계기로

열반기초를 듣고

매트릭스의 네오가 빨간약을

먹고 세상의 실체를 마주하듯

 

저에겐 열반기초반 강의가

사는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대로 살게 해주었습니다.

 

자본주의를 이념으로만 보고

먼 이야기가 아니라

제가 살아가는 세상 그 자체이고

그 안에서 우리 가족의 미래를 바꾸고 위해

노력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비록 돈 때문에 힘든 일이 있으셔도

저에게만은 풍족함을 누리게 해준 부모님,

부모님의 노후를 위해서 처음엔

월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월부 덕분에 부모님 자산

갈아타기를 할 수 있었고

강의를 통해 배운 것을 바탕으로

비교평가 하여

우리 가족이 보유하는데 베스트일 단지를

6천만원을 깎았습니다.

 

제가 쓴 1천만원 대비 6배의 금액이며

그 단지가 이전에 부모님이

보유했던 단지보다

얼마나 더 벌어줄 가치의 단지인지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강의를 계속해서 들은 덕분이었고

환경에 있어 스승님들이 곁에 있었기에

행동까지 옮길 수 있었고

과정에서 확신을 더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이후까지 잘 현명하게

해내려면 계속해서 강의를 듣고

환경에 있으면서

독립된 투자자가 되어야 합니다.

 

저의 스승님이신 프메퍼튜터님께서

원래 결과란 시차가 있는 거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나를 기다려주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생각하면

목적이 있어야 한다.

 

성장이 동반되었을 때

성과가 나오고

훨씬 행복해질거다.

 

돈 벌려고 온 것이기 때문에

결과가 나와야 한다.

반대로 결과만 생각해도 안 된다.

 

시차가 존재한다는 걸 인지해야 한다.

지금 좋은 시기일 때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는 시기일 때

빨리 결과를 만들자.

 

투자가 빨리 결과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프메퍼튜터님-


 

사람간 관계에서도

직장을 들어가는 데 있어서도

늘 빠르게 어서 결과를 보고 싶어하던

조급왕이었습니다ㅎㅎ

(여전히 고쳐가는 중..)

 

일을 그르칠 때도

'나라서' 안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열반기초를 시작으로

강의를 듣고 환경에 있으면서

결과가 나오지 않아 답답하더라도

'원래 그런거다'를 알기 때문에

 

온전히 저에게 탓을 돌리지 않고

감정과 별개로 방법을 찾고자 노력하게 됩니다.

주변에 좋은 동료들이 있는 덕분이기도 합니다.

 

어제 함께 매임한 동료는

직장일로 매우 바쁘십니다.

 

 월부학교를 들으면서 직장 일로

더 힘든 것이 아니라

월부를 하지 않았더라면

카드의 노예가 되어

부당한 업무 지시에도 아무 이야기 못했을 텐데

 

지금은 그런 지시에 있어

할 말을 당당히 할 수 있다는 말씀에

정말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들을

이 곳에서 만나서 지속해 왔다는

생각을 또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랑합니다 짱님ㅎㅎ)

 

부자가 되려면 단순히 돈을 잘버는 지식을

습득하는 걸 넘어

나의 그릇을 넓히기 위해

부자를 만나야 하고

 주변에 오래함께 할

동료가 있어야 함을 느낍니다.

조모임, 조장을 하면서 지혜로운 분들을 만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위하는 마음

 

저는 감사하게도 올 5월부터

강의 TF 팀원으로서 매달 정규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튜터님들이

 하나의 강의를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지 알 수 있었는데요.

 

물론 우리가 내는 비용이 있기 때문에 

당연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강사님들이 강의를 준비하는 데 있어

위하는 마음이 있다는 게

그저 강의료 만큼 강의를 준비하는 것과

다른 큰 차이를 만든다 생각합니다.

 

똑같은 길을 힘들게 걸어왔고

우리가 진심으로 고생한 만큼

결과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라는 고민 하에 매 강의 시작 전

수백개의 단지의 그래프를 붙여 보고

우리보다 더 많은 매물을 보고 다시금 임장하며

준비하시는 만큼

 

위하는 마음들이 화면을 뜷고

느껴지기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가랑이가 찢어지면 많이 달라진다.

 

나 스스로 뺨을 때릴 순 없다.

누군가가 뺨을 때려줘야지 그래야 성장하는데

처음엔 그걸 몰랐다.

 

강의를 듣는 사람들에게

하나라도 도움이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올라가니

좋은 피드백이 오더라.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하는 게 제일이다.

 

다 쏟아 내서 아웃풋을 만들어야지가 아니라

 

내가 했던 것들을 통해서

강의 듣는 사람들이 덜 힘들게

도움 주고 싶다는 마음이 맞다.

 

한 끗차이이지만 큰 차이를 만든다.

 

내가 준비한 강의를 무사히 하고 내려오자가

아니라

무얼 줄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식빵파파튜터님-


 

처음 열반기초반을 듣고

부자의 그릇을 넓히고자 노력하자는

마음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튜터님들을 통해

실제로 부자의그릇을 볼 수 있었고

그러한 경험이 지속하는데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시차가 있는 결과,

계속해서 강의를 들은 덕에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위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모든 것을 내어주신다는 걸

직접 보았고 알기 때문에

 

강의료가 아까워서

열심히 듣는 게 아니라

 

어떤 걸 진짜 주려고 하실까를

집중하며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는 저도

마음의 한 끗 차이가 받아들이는데

큰 결과의 차이를 만든다는 걸 알게 됩니다.

 

우리 모두 정말 고생한 만큼 

길을 잃지 않고 결과로 꼭 내보이길

첫 열반기초반에서 쓴

비전보드까지 커넥트 닷해나가길

모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당신이 부자가 되는 곳! 월급쟁이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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