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했던 부동산 투자가 쉬워보이는 매직

안녕하세요 

이제 막 재테크에 눈뜨기 시작한 재린이 인사밍입니다.

마지막 3강까지 오프라인 수업을 듣고 느낀 점을 남겨보려 합니다.

1. 강의를 듣게 된 이유

   : 처음에는 막연하게 재테크 기초강의라고 생각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재테크 기초 강의지만 알짜배기 강사진과 정말 왕초보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알짜배기 커리큘럼으로 짜여져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강의를 듣고 난 이후 바뀐 점

 2-1. 첫번째 너나위 님의 강의를 듣고는 재테크를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동안은 재테크를 나와는 거리가 먼, 돈이 있어야 하는 것 등으로

생각했었는데 강의를 수강 한 뒤 재테크는 누구나 해야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 재테크란 30년을 벌어 60년을 사는 것이다” 

멀기만 했던 재테크를 내 옆자리에 앉히고 평생 같이 가야하는 친구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너나위 님의 말에 따라 신용카드 정리, 지출정리(통장쪼개기) 등을 실천하면서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2-2. 두번째 광금러 님의 강의를 듣고 돈을 이렇게도 불릴 수가 있구나 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주식 하면 막연하게 국내장만 생각했고 등락이 너무 커서 위험자산이라는 생각이 늘 있었는데 천천히 모아가는 자산으로 생각을 바꾸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한다.” 

 은퇴자금 따로 목돈 마련 따로 라고 생각해서 돈이 묶이지 않게 분산을 했었는데 딱히 그럴 필요 없이 계좌를 운영하면서 배당수익도 챙기고 목돈도 만들고 은퇴자금도 모을 수 있는 투자가 있다는 것이 신선했습니다. 단타투자, 한번에 왕창 벌기에 익숙했는데 이렇게 안전자산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해볼만 하다 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이렇게 많은 절세 기회를 주고있는 지 몰랐는데 정말 아는 사람들만 돈 번다는게 이런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알려주신 방법대로 투자해서 은퇴 자금 마련, 현금 흐름, 목돈 마련까지 야무지게

해보고 싶습니다.  

2-3. 세번째 권유디 님의 강의를 듣고 그 동안 알고 있던 부동산투자의 틀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동안은 소액으로 투자를 하는 것은 갭투자 아닌가? 역전세는 어떻게 하지? 등 여러가지 불안요소가 따라와서 돈이 있어도 해볼 생각을 못해봤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많은 불안요소들에 대한 해답이 나온 것 같아 속이 시원했습니다.

소액으로 투자를 해라! 에서 끝나지 않고 현실적인 상황에 대입할 수 있도록

많은 예시를 들어주신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 집 마련을 하는 게 맞을까 아니면 소액 투자를 하는게 나을까 고민하던 차에

들은 강의라서 그런지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앞으로의 재테크 방향성

“빨리가려 하지 말고 천천히 꾸준히 가자”

3강의를 모두 듣고 난 이후,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그동안은 빨리 돈을 벌지 못하면, 빨리 뭐라도 하지 못하면 남들보다 뒤처져서

망하는게 아닌가 라는 극단적인 생각에 많이 불안했는데

재테크를 제대로 마주하고 나니 지금부터라도 시작해서 

천천히 꾸준히 가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모든 강사님들이 시행착오의 기간이 있었고

자산이 크기까지 적게는 5년에서 많겠는 10년이 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절대 빨리가려고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는 가되, 꾸준히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되는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지 않으면

정말 은퇴시기가 되었을 때는 ‘아 그때라도 시작할걸…’ 이라고 후회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고 공부해서 30년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진심으로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세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