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후기[열중반 41기 강남39 우리가 접수하조 나나아빠]

개인적으로 선배님을 직접 만나는 것이 강의 한번 듣는 것보다 훨씬 가치가 있다 생각한다.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하였고 계속 하고 있으나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이럴 때 조금 더 앞서 시작한 선배님을 만나는 것은 다시 한번 믿음을 갖게 하고 확신를 얻는 계기가 된다 생각한다.

 

선배님은 역시나 나보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나보다 더 열심히 하시고 계셨으며,

 

이미 많은 투자 경험에도 계속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으시는 것 같았다.

 

그런 와중에 후배들에게 좋은 말씀과 격려 또한 잊지 않으셨기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추운 날씨에 노원에서 부천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번주는 저희가 노원으로 갈께요..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참기로 했다. 

 

 

 

 

 

 


댓글


브롬톤user-level-chip
24. 11. 19. 14:58

나나아빠님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