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김카네]

일단, 개인적인 사정들이 들이치는 11월로

열중반을 조모임을 함께 신청하지 못해 매우 아쉬웠다.

오프깅강의 후기를 작성한 줄 알았는데….

임시저장 몇글자만 되어있었다….

충격적…ㅎ_ㅎ

그만큼 정신머리가 나가있다는 뜻이다.

급한개인적인일….

아직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일단을 끝났으니 이제부터라도 집중을 해야겠다.

양파링님의 열중방 오프닝 강의를 듣고

가려웠던 부분을 골라서 긁어 주시는 듯한 내용에

정말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실준반에서의 뜨겁고 번개같던 한달을 보내고,

스스로에게 남던 질문들을 포함한, 거의 모든 궁금증이

오프닝 강의에 들어있어 정말이지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나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구나라는 걸

안것만으로도 혼자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래서 열중반을 튜터님들이 추천해 주셨구나…

그냥 책을 읽는 강의가 아니다…..

월부릐 커리큘럼은 진짜 어디까지 생각한 것인가…

본강의가 더욱 기대되는 오프닝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