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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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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아기곰 / 아라크네
3. 읽은 날짜: 24.11.08~24.11.11
4. 총점 (10점 만점): / 9점
STEP2. 책에서 본 것
[뚜렷하지만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목표
-인생을 살면서 삶의 목표를 가지고 일을 추진하는 것과 아무런 목표 없이 일을 하는 것은 결과에서 크나큰 차이를 보인다. 모든 일에서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어느 방향으로 가면 된다는 목표 의식과 신념이었던 것이다.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라]
#비전
-농부에게 수확의 계절인 가을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여름의 땀방울이 없다면 가을의 수확은 기대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비전의 제시는 구체적일수록 좋다. 단순히 “부자가 되자”라는 구호로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그냥 “잘살고 싶다”라는 막연한 희망보다는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 꿈이 명확할수록 그 꿈이 실현될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다. 갈 곳(Vision)이 확실하다면 발걸음(Action)은 힘찰 것이다.
[종잣돈을 빨리 만들어라]
#종잣돈 #각오 #노력
-수입(Income)에는 크게 두 종료가 있다. 급여와 같이 노동의 대가로 얻는 수입과 이자 소득, 주식의 시세 차익이나 배당, 부동산의 시세 차익이나 임대 소득 등과 같이 자산에 의해 형성되는 수입이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을 누가 얼마나 빨리, 또 많이 형성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승패가 달라진다. 그러므로 일정한 급여를 받는 샐러리맨에게 있어서 자기 자본을 얼마나 빨리 형성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 초기 자본금을 종잣돈(Seed Money)이라 부른다.
-종잣돈을 모을 때에는 특단의 각오와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자신과 싸워라]
#No라고 말할 줄 아는 나! #절약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독한 마음도 있어야 하며, 주변의 유혹에 대해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도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과 똑같이 한다면 잘해 보아야 평균적인 결과만을 가져 올 뿐이다.
-재테크는 수단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
-여행을 위해 마이너스 통장에서 대출을 받아 다녀왔다고 하면, 이는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자신에게는 철저히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비교적 관대하게 대하는 것이 어떤 말보다도 설득력을 갖게 되는 지름길이다.
-결국 남들보다 더 잘살려면, 남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거나 남들보다 더 노력하거나 남들보다 더 절약하는 방법밖에 없다. 남들 하는 것 다 하고 남보다 더 잘살려고 하는 것은 욕심에 불과하다. 사업에 수완을 보이든지, 자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든지, 투자에 성공하든지, 절약을 통해 종잣돈을 모으든지 어떤 것이든 처음 단계는 고통이 따를 수밖에 없다.
[재테크는 시간과 함께 한다]
#젊을 때 종자돈 습관 들이기
-인생의 시기에 따라서 지출에 대한 생각이 달라져야 한다. 20대와 30대 초반까지는 어떻게 하면 지출을 줄일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하고, 30대 중반부터 40대까지는 어떻게 하면 지출을 효울적으로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하고, 50대 이후부터는 어떻게 하면 지출을 보람 되게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할 시기라 할 수 있다.
-미혼일 때는 수입이 상대적으로 저기 때문에 절대 적축액이 많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저축률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야 할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종잣돈 형성과 좋은 습관 들이기’ 라는 두 마리 토끼를 이때 잡아야 한다. 이때가 향후 재테크 방향을 크게 좌우하게 된다.
- 두 번째 중요한 시기가 결혼해서 아기를 갖기 전까지의 시기이다. 신혼의 달콤함 속에 여행도 다니고 싶고, 맛있는 외식도 매일 하고 싶겠지만 이 시기 동안 어느 정도의 틀을 닦아 놓지 않으면 나머지 인생이 힘들어진다.
-결혼부터 자녀가 초등학교 저학년이 될 때까지의 10년 정도 기간이 바로 재테크의 골든 타임이다.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최대한 돈을 모아야 맘 편히 노후를 맞을 수 있는 것이다.
-젊었을때는 진수성찬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꿈을 먹고 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한 살이라도 더 젊었을 때 종잣돈을 만들어야 한다.
-겨울이 끝나고 찾아온 봄밭의 풍경은 어디나 같다. 하지만 그 봄에 씨를 뿌리고 가꾼 밭과 씨도 뿌리지 않은 채 방치한 밭의 가을 모습은 다를 수밖에 없다. 가을에 풍성한 남의 밭을 보고 나서야 ‘아차’ 하고 씨를 뿌려 보았자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돈에 대한 개념이 없이 사고 싶은 것 사고 합리화 하고 평생 일할 것이이라고 생각하며 책임감 없이 편하게 살아온 지난날을 ‘후회’하는 것은 지금 내가 이렇게 열심히 저축하고 지출을 줄이는 원동력이다. 끝없이 후회 하고 자책하는 상황 속에서 다시는 돌아가지 않겠다는 ‘다짐’이 생기고 바뀔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긴다.
그 말이 생각난다. 월부에서 불리는건 가능하지만 모으는건 본인이 해야한다.
나의 30대는 또 다른 내가 되기를 바라며 독.강.임.투의 근본인 저축을 통해 종자돈을 모으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겨울이 끝나고 찾아온 봄밭의 풍경은 어디나 같다. 하지만 그 봄에 씨를 뿌리고 가꾼 밭과 씨도 뿌리지 않은 채 방치한 밭의 가을 모습은 다를 수밖에 없다. 가을에 풍성한 남의 밭을 보고 나서야 ‘아차’ 하고 씨를 뿌려 보았자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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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갱 : 구삼둘둘님 앞으로 투자 응원하겠습니다!!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