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한친구 24.11.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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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예은맘 : 제가 오히려 힘을 얻어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 바쁜 시간 할애하셔서 독서모임으로 만나 뵐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다음에 또 강의 안에서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