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렛르미입니다
어느덧 실준이 끝나고 저는 아쉽고 우탕당한 기간이 지낫습니다
개인적으로 아프고 덩어리 시간확보도 어렵고 첫실준조장이라서
제가 했던 실준 원씽은 조원님 도와드리기 임보완성인데요
두개중에 조원님 도와드리기를 선택하고 제 성장은 좀 놓고 임보는 보안 하는걸로 방향잡는걸로 만족했습니다.
현재 제가 잘 할 수 있는거에 집중하고 할수 있는 만큼만 나아갈려고 합니다
그래도 저희 조원님들 자랑을 하자면 임장팀장 뚝섬님은 알아서 척척 루트도 잘하시구요
덕분에 아픈데도 다른 조원님들 믿고 가셧고 4만보 가가까이 걸으셧더라구요!
질문많이 해주셔서 스코온님덕분에 강의에서 밑쳐 알지 못했던 부분도 알게되엇구요.
해피문님덕분에 단임다니면서 여러 시각으로 봤구요
초록님덕분에 엄마의 입장에서 여러 학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부조장님 지원해주신 인호님덕분에 저희 팀장님자리는 다 찼구요
늘 칼럼이나 좋은글 공유해주셧습니다
보떼님은 분당에 사시면서 틈틈히 거주민으로써 놓친 부분들을 세세히 알려주셧어요
늘 함께해주셔서 이과정을 완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조장님이라고 감사하다고 해주셔서 제가 정말감사드리구요
여러 글드 많지만 그래도 다 봐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시고
나한테 내보내기해서 봐주신다고 해서 감사합니다.
제가 부족하더라고 잘할수있는 부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용
또한 저희 스윗하신 두잇나 반장이 세세히 틈틈히 늘 연락주시고 그 섬세함에
이과정에서 제가 끝날수 있을것같아요! 귀한시간 늘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랑조장님 늘 따듯한 말씀하나로 제 마음도 따듯해졌답니다
경위조장님 늘 멋짐폭발 정보 스르륵 마음가짐하나 제가 배우고싶은 조장님입니다
찡찡조장님 늘 질문봇에 앞다둬서 답변의견달아주셔서 제가 조원님들한테 말할수있었습니다
갠톡으로 위로해주셔서 제가 다 위로받았습니다!!
될때조장님 늘 옆에 있어주셔서 괜찮다고 따수운 그말에 제가 나아갔습니다
뿌우조장님 늘 도라에몽마냥 멋진 답변해주셔서 제 인사이트가 늘었습니다
레드조장님 늘 따듯한 의견, 스윗한 말에 제가 위로받고 첨에 다독이신 말 마지막까지 보면서
쭈꾸리가 아니라 나아가는 제가 되었습니다
너나나조장님 늘 좋은자료 넌저시 던져주시고 단임에서 만나서 반가웟어요 저희도 같이 사진찍어서 톡방에 올릴꺼 아쉽웠답니다
가든조장님은 늘 듬직함으로 과정에서 존재만으로 참 감사했습니다 큰일이있었지만 그래도 나아가심에 저도 나아가보려고 해용!
벨라조장님 늘 같이 질문해주셔서 질문하는제가 민망하지 않았어요!!
래미안조장님 샤이푸님 조장모임있을때 마다 매력이 넘치셔서 감사했습니다!
새봄조장님 유모차 끌고 조원님들 챙기시고 늘 육아후 조장모임 오시는거에 제 힘듬은 부끄러웠습니다 ㅜㅜ
찐지니 반장님 첨에 질문에 답변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햇어용!!
놀이터네서 답변도 잘 전달하고있습니다!
다들 이과정에서 있어주시고 같이 해주셧기에 제가 답변도 첨에 못하는데
지금은 제 생각좀 보태서 할수있는 성장이 조매만 눈에 보였어요
이방에 조장으로 활동해서용 제가 성장의 추월차선에 조매만 같이 있었습니다
다 감사합니다!!
댓글 0
이파랑 : 와~ 르미조장님 이런 따수운 후기라니요~ 르미조장님 보면서 이렇게 성장해 가는구나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언제나 호기심 많고 조곤조곤 말씀도 잘하셔서 덕분에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인연 계속 이어나가여~~~ 화이팅!!!
뿌우우우우우 : 르미 조장님 덕분에 저희반톡방이 활성화된 것 같아요😆 항상 궁금한건 물어봐주시고 공감도 잘해주시고 르미 조장님과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던 한달입니다❣️ 앞으로도 월부세계관에서 오래오래 함께해여🌈
두잇나 : 우앙.. 감동입니다... 우리반의 질문봇과 분위기메이커로 활약해주신 르미조장님 감사드려요~^^
빌리어네어벨라 : 크으으 르미조장님~!! 모르면 솔직히 모른다고 말할 줄 아는 자가 성장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생각보다 자신이 알고있는 걸 알려주는 걸 좋아한다고 합니다(?)ㅎㅎ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잇나반장님이 보여주신 질문하는 법 또한 BM 해 보면서 더더욱 좋은 퀄리티의 질문을 해보도록 해요 앞으로ㅎㅎ (너나위님도 질문이 없다는 것은 '모른다'의 단계라고 하셨으니 질문하는 저희는 아마 그 넥스트 레벨로 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 달간 고생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