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수식처럼 대입하기에는 각 지역의 특색이 너무나도 다름을 알게 되었다. 지역에 따라 각기 다른 기준이 존재한다.

서울/수도권의 전 지역을 당장에 살펴보기는 불가능하겠지만, 언젠가 두고두고 볼 수 있는 바이블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역이 달라도 전고점 8억대는 전세 5억정도에서 키맞추기가 형성되고 있다던가 하는 공통의 양상을 살펴볼 수 있었다. 투자자는 가수요의 영향이 클 거고 결국 수요자의 심리를 알아야, 그 지역 토박이가 해당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야를 알아야 풀리지 않는 ‘왜?’의 영역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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