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도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았다. 그리고, 2번의 조모임을 가졌다.
1주차와 마찬가지로 많이 고민하시고, 열정적이신 조장, 조원님들의 모습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
갈길이 멀지만 다 같이 으싸으싸.. 화이팅!!
댓글
덱스ㅌㅓ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4.12.18
46,872
149
24.12.21
32,487
81
월동여지도
295,464
45
월부튜브
24.12.06
24,422
84
집구해줘월부
24.12.05
137,053
6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