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모임을 하면서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들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조원들과 서로 으쌰 으쌰 하며 함께 이끌어 나갈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거 같다.
혼자 들었으면 아직도 완강을 못 했을텐데 완강 하고 과제를 해나가는 내 모습이 놀랍기도 하다.
달날이 조장님께 항상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이번 조모임에서는 저번주에 임장한 단지들 중 좋았던 단지들을 공유 했는데, 아이 엄마의 입장이 아닌 시각에서도 바라볼수 있었고, 내 상황만 적응 되는 것이 아닌 공통적인 시각에서 적응 되는 시야를 가져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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