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랜 시간을 지치지도 않고 열강 하신 강사 님께 먼저 경의를 표합니다.

수강자가 듣기만 하는데도 지치는 것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2주차 강의는 좀 더 세밀하게 뾰족하게 실제의 사례를 들어주어서

 

이해하기가 훨씬 편했습니다. 

 

현실에 발이 닿아진 느낌 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제 신발끈을 묶고 나아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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