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엔 수요일 모임이 여서 참석을 할 수 없었는데
이번 주엔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참석자는 5분이였습니다.
아직도 예산에 맞는 곳을 찾지 못하시는 분도 있고
예산이 작아서 고민 하시는 분도 있고
나에게 맞는 기준을 정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 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경험하지 못하고 생각 못한 이야기들을 참여하여 들으니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34조 참여자 모두 진솔하게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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