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나에게 맞는 투자지역 찾는 법
양파링, 게리롱, 식빵파파, 주우이
1. 시장상황(상대적 저평가 or 절대적 저평가)에 맞는 투자우선순위가 있다는 것
강사님 말씀처럼 ‘지금같이 좋은시기에 공부할수 있음’에 감사했다.
상대적저평가에 맞는 투자프로세스, 절대적 저평가에 맞는 투자프로세스
모두 공부하고 적용해볼수 있는 시기이니까.
크게 깨닫게 된점 3가지는,
-같은 단지 비교시에도 어떤시장이냐에 따라 우선순위(1등)가 다를수 있다는 것.
-가치판단시점에서는 ‘가격은 보지않고’ 우선 따져본뒤에
그후 가치&가격순위를 볼 때 가격을 본다는 점
-‘전고점 확인’은 정답지라는 것. 나의판단후에 확인용으로 보는 것
을 알게됐고 잊지 말아야 겠다 생각했다.
(나의 생각흐름에서 자꾸 가격을 먼저봤던 것을 떠올리며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2. ‘비교평가’과정은 “가치대비 싼 것”을 찾으려는 것 (단하나 1등뽑기 하려는 것 아니라)
-가치대비 싼단지들을 ‘매물임장’을 통해 나의 상황에 맞는 물건찾아
제일 좋은 선택을 하면 된다는 것,
-“나라면 어디 선택할까?”라는 생각으로 판단하는 것
이 한순간 정리하게 만들어준 멘트였다.
공식과 정답은 없고 단지 vs 단지 따라 다르다는 말씀.
(어떤 단지끼리 비교하냐에 따라 다르다)
임보의 마지막,끝은 무조건 1등 뽑기지! 라는 생각에 없는실력과 판단으로
뽑아보려는데 더 혼란스럽고 힘들었던 나의 앞마당-아직 1개... ㅎㅎㅎ를
다시 볼 수 있는 용기를 주심에 식빵파파님께 감사했다.
앞마당을 알려주신대로 적용, 다시한번 정리하고
앞으로 정말 꾸준히 앞마당을 한달에 1개씩 늘려가서
2025년 여름-7월 전에는 적어도 5개는 만들어 비교평가 실력도 상승시켜야 다짐했다.
3.‘기준’과 ‘시간’ 은 부동산 투자자로의 성장에 꼭 필요한 것
명확한 투자의사결정기준으로 절대 흔들리지 말아야하고
아는 지역과 단지를 만들어가야 하는데에 대한 조급함을 갖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특히 이번 열중반에서의 독서의미가 얼마나 중요한지에대해 다시한번 상기,
‘독강임투’를 나의 루틴이 될 때까지 고단함을 받아드리고 하루하루 나와의 약속을 지키면서
3개월뒤의 성장해있는 즐거운 상상과 함께 이번 강의를 해주신 식빵파파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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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카라멜 : 우와~~ 미호9님 벌써 3강 후기 쓰셨군요!!!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