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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온전한지혜입니다
3강 식빵파파님의 강의는 정말정말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지금껏 들은 강의 중 가장 눈을 초롱초롱 빛내고 들은 강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임장보고서를 9000장을 쓰고, 매물을 2500개를 보고 20여건의 계약을 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이리 이해하기 쉽게 나눠주시다니!
막연했던 비교평가를
지금 당장 컴퓨터에 앉아서 쉽게 시도해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이번에 홀로 임보를 쓰면서
단지분석에서 막혀있었는데
그 막힌 체증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답니다
그럼, 느낀점과 적용할 점을 중심으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비교평가 전 시장 진단이 우선되어야 한다
비교평가를 하기 전 내가 투자를 하려고 하는 시장이 어떤지 우선 그 부분을 생각해야 한다는 게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비교평가는 모든 시장에서 동일한 기준이 아니라
시장에 따라 다른 잣대를 들이대야 함을 알았습니다.
전체적인 시장 분위기를 파악하고, 실제 현장에서 매물개수 등등을 통해 시장을 진단하고 나서
어떤 비교평가를 할 지 결정해야 함을 알게 되었고
반드시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비교평가는 의식의 훈련이다.
비교평가는 노하우를 안다고 바로 잘하게 되는 게 아니라는 것! 그러니까 해보고 해보고 해보면서 반복을 거듭하다보면 잘하게 된다는 것~ 비교평가는 의식의 훈련이다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교평가를 하면서 미리 가격을 확인하는 것은 정답지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먼저 고민해보고 마지막으로 결과를 맞춰보는 훈련을 통해
나의 물건을 보는 눈이 높아짐을 명심하겠습니다
비교평가는 단하나의 1등을 찾는게 아니다.
단 한개의 1등을 찾는게 아니라 가치 대비 가격이 싼걸 찾는 겁니다. 많이 찾으면? 가격이 싼게 많으니깐
그 리스트를 들고현장으로 고고고~
책상앞에서는 열심히찾고
현장에서는 신나게 물건보는 겁니다
비교평가는 단 하나의 공식이 아니다.
‘나라면 어디를 선택할까?’ 를 끊임없이 묻고 답하는 과정입니다.
비교평가는 모든 상황에서 들이댈 수 있는 공식이 아님을 알고, 각 상황마다, 단지마다 어떤 기준으로 해야하는지 스스로가 거주자의 눈이 되어 판단해보는 연습을 많이 하다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식과 정답이 없습니다.
단지마다 다름을 압니다
투자자는 내 입장에서 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지방민으로서 서울가서 물건을 보면서 구축이 낡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수도권 거주자의 눈으로 바라보질 않은 거죠. 그 집에 살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연습!
투자자의 눈을 빠르게 장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부동산투자자로 성장하는 방법 = 기준과 시간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 흔들리면 그건 기준이 아니겠지요! 기준을 지키는 투자자가 되는 겁니다. 싸게 사는게 중요한만큼 상승장에서 불타기를 하지 않도록, 하락장에서 무서워서 던지지 않도록
내기준을 확고히 하는게 중요합니다.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아는 지역, 아는 단지를 만드는 최소한의 시간이 있어야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앞마당 만든지 2달 차… 이제 시작이네요.
지금의 막막함이 당연하다고 말해주는 식빵파파님의 위로에 힘입어
실력을 쌓는다는 마음으로
투자자의 눈을 장착한다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임보를 작성하고 임장을 떠떠나보겠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식빵파파님의 간단한 시세트레킹으로 꼭 시세트레킹 해보자.
=원씽이다! 꼭!
이상, 식빵파파님 후기를 마칩니다.
좋은 강의 신나고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긍정의 에너지가
화면을 뚫고 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부에서 살아남자구요^^
위캔서바~이브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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