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오프 조모임과 짧게라도 같이 임장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항상 조모임하며 느끼지만, 시간이 정말 잘간다.
다 낫지않은 다리를 가진 나 이외에도 환자(?) 분들이 계셔서 환자조와 비환자조로 나누어 임장 할 수 있었던 점도
인상 깊었다. 다들 참 열심히 하신다는 생각에 자극 받는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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