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독서모임 후기 [열중41기 2조 동동마음]

안녕하세요. 동동마음입니다. 

 

4주 오프강의 함께 들으며 ‘내적 친밀감’이 많이 생겨서 편안한 마음으로 조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다른 기수의 조모임 했을때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했던 것 같아요. 

 

이번 조모임의 도서는 ‘부자의 언어'였는데 너무 좋은 구절과 글들이 많아서 더욱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것 같습니다.

 

특히, 자신의 상황에 와닿는 구절이 다르다는 것이 신기했고, 재독의 필요성을 깨닫는 순가이였습니다. 

그러면서 느꼈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너무 소중했습니다. 

 

  • 투자를 위한 효과시간을 가지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누었습니다. 

    핸드폰을 멀리하자를 시작으로, 덩어리 시간 확보하기, 미모를 시작하는 다짐을 해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효과적으로 시간을 쓰려고 노력하고 고민하시는 우리 조원님들 앞으로 잘되실일만 남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응원합니다.  

  • 앞으로 계획  : 각자 계획은 다르지만 저희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나가고 있는것은 분명합니다. 

    계획을 이야기하면서 한번더 스스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조장을 추천하신다며 장표까지 준비해주신 조장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부린아씨님의 추천해주신 윤종신의 지친하루를 들으며 가사로 위로받으며 즐겁게 조모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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