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월북
3. 읽은 날짜: 2024.11.25
4. 총점 (10점 만점): 9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매일의 씨앗 中 ‘심판의 날’
- '심판의 날이 정말로 있다면, 그때 받게 될 가장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느냐가 될 것이다. 즉, 당신이 무엇을 했느냐는 말이다.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지 말라. 하루는 헬렌 켈러, 파스퇴르, 미켈란젤로, 마더 테레사, 레오나르도 다 빈치, 토머스 제퍼슨,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게도 똑같이 24시간이다."
3장 부의 정원 中 ‘꾸물거림’
- 아무 활동도 하지 않는 것이 습관이 될 수도 있다.
- 꿈에 대해 “못 해”라고 말하는 고통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리는 영리하게도 언제가 그 일을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를 기만한다. ‘언젠가’는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는 핑계다. ‘언제가’는 사람을 수동적으로 만든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2장 먹고 사는 일 中 ‘추가 희생’
-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사는 대가를 치르든가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하지.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시킨다.
- 여가 시간을 희생하지 않는다면, 평범한 인생을 살게 될 뿐이네
>부자는 직업적으로 돈을 잘 벌어서, 아님 투자를 잘해서 성공했을꺼라 생각했지 이렇게 여가시간을 희생해서 부를 얻었다고 생각해보지 못하였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2장 먹고 사는 일 中 ‘정신 수양’
- ‘조용히 몽상하면서, 가장 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그 목표를 생각하며 깊이 명상하는 의례를 매일 같이 치른단다. 목표에만 주의를 쏟아, 마음의 눈으로 그걸 보고. 처음에는 단순히 일을 할 때 정신이 가장 좋은 상태로 회복되는 걸 느꼈어. 나중에는 계획을 세우는데 필요한 능력으로 연결되는 것 같았지’
- ‘나는 혼자 조용히 있을 수 있는 장소를 골라 매일 밤, 그곳에서 재정적 목표들을 깊이 숙고하며 정신을 수양 했다. 벽에는 목표를 걸어두었고, 목표를 이룬 모습을 이미지화하여 마음속에 새겼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4장 55가지 부의 언어 中 ‘신성한 노력 Sacred Efforts’
- 보통 이상의 노력에는 만족감이 따라오지만 보통의 노력은 후회를 남길 수 있다.
- 오직 무엇도 뒤에 남겨두지 않고 모든 노력을 다하고 나면, 실망스러운 결과마저 위엄과 품위를 가지고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다. - 192p/410p (e-Book)
열심히 하고자 들어왔지만 월부에 이렇게 ‘신성한 노력’을 쏟아붙지는 못하고 있다.
튜터님들을 보면 하면 될꺼 같기는 한데 과연 내가 그렇게 된 모습은 막상 그려지지 않아서, 부자인 내 모습이 믿어지지 않아서 몰입하지 못하는 것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 나온 ‘정신 수양’을 통해 이미지화한 목표를 내면화 하는게 필요한다.
댓글
앙마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