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주차라니…
오늘은 ‘부자의 언어’라는 책으로 함께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모두 ‘인생의 바이블’ 같은 책이고, 옆에 두고 여러번 읽을 것 같다는 의견이었는데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기에 책의 내용중 비슷하게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책에서도 언급되는 반복이 필요한 노력-우리는 독.강.임.투-을 할때 힘든 부분들과
그때마다 충돌없이 지혜롭게 지낼 수 있었던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또 앞으로의 계획과 방향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눴는데 각자의 경험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모임만 남은거라 생각하니 벌써 아쉽네요.
좋은 조원분들 덕분에 개인적으로는 독서와 독서후기가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혼자였으면 못했을텐데.. 다시 한번 우리 53조원 분들께 감사드리고
남은 마지막 한주도 화이팅~!! 입니다. ^^
댓글
저도 이제 한 번 남은 게 너무 아쉬워용 ㅠ
마지막 남은 한 주까지 화이팅입니다 한스님
수고하셨습니다~마지마까지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