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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강의를 들으면서 느끼는건데,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간 강의가 있었나~?
홀린 듯이 강의를 들었다.
월부에는 설명을 잘 하는 분이 정말 많은 것 같다.
설명을 잘 한다는 것은 그만큼 이 내용을 숙지하고 깊이 있게 알고 있다는 뜻인데,
그래서 그런지 쉽지 않은 강의 내용이 쏙쏙 이해되었다!
열기와 실준을 들으며 분임, 단임, 매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단임과 매임을 하면서 비교평가를 통해 최종 투자 물건을 선택하라고 하는데,
도대체 이 비교평가를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궁금했다.
궁금하기만 할 뿐 제대로 고민해본 적도 없다.
이번 강의에서는 나의 궁금증을 한번에 정리해주는 내용들이 많아서 너무 좋았다.
비교평가를 할 때,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시장을 먼저 진단하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나는 앞으로 1~2년간은 수도권 투자에 집중할 생각이다.
내가 투자할 수도권 시장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를 진단하고 비교평가를 해보려고 한다.
실제로 내가 단임 후 매임 물건으로 생각하고 있던 단지들을 리스트업했는데
7단지 정도가 있다.
이 7단지를 두차례에 걸쳐 비교평가를 했는데 네이버 매물가격 기준으로 보았을 때,
확실히 더 가치가 있고 덜 가치가 있는 물건의 비교가 가능해졌다.
투자는 이 비교평가의 반복이라고 했다.
앞으로 투자 결정을 할 때 이번 3강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비교평가를 잘 활용하여
싼데 가치가 있는 것을 고르는 눈을 기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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